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문제를 여기로 다시 옮겨 오시길 요청합니다.. 지나간 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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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팬이야 님.. 정말로 애석한 말이지만.. 이곳 사람들은 뭔가 걸리지 않으면 안 하는 습성이 있슴다.. 그 예로 술퍼님의 토욜이벤뚜.. 무섭지 않습니까..-.-
물질만능시대의 장점을 난 확실히 깨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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