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커,커허... 아임 자신감 결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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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화내는데 무슨 말이.... 그냥....퍽퍽퍽뻑툭탁!! 여태까지 최고라 생각.....
(중앙일보) 죽이는 단어군요..헐...ㅡㅡ
주위에 사람이 구경하고 있을 때 빠졌네요...(제가 지음) 주위의 사람들을 훓터보곤, 녀석의 약점을 찾거나 웃긴 말을 해서 주위자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인다.(내가 자주 이 방법을 사용한다. 참고로 난 말싸움 하나는 잘한다.) 그럼 녀석은 내가 말하는건 무시를 하거나, 핑계를 대고 다른 곳으로 가버린다. (내 경험이다. 참고로, 학교에서 잘통한다.)
헉..4번은 제가 자주 사용하는. 무시하다가 제풀에 지쳐 떨어지면.... \"띠껍냐? *신\" -_-;;... 푹!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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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이럽니다.. 앞에있는 멍청한 쉐이가 절 욕한다면.. \"머라카너 떨아이 쉑.\" 하면서 사라집니다.(도망가는건 아니고... ^^)
조양에겐 안통할것 같은 예감이..ㅡㅡ;
화가 났는데, 위의 조언들을 생각할 만한 여력이 있다면 차라리 화를 안 내고 말지. ^^ 술퍼님께 딴지 거는 거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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