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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1.27 00:35
    No. 1

    아아, 정맣 멋진 아이입니다.
    녀석, 넌 분명히 커서 큰인물이 될거야.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담영
    작성일
    03.01.27 00:48
    No. 2

    환상님.
    오랜만(?)이네요. 그냥 인사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저괴수
    작성일
    03.01.27 00:54
    No. 3

    어른이군요.. 크..
    난 헛살았어..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진소백▦
    작성일
    03.01.27 01:06
    No. 4

    무협을 읽는 독자로서 당당함.

    이 것 역시 필요로 할 것입니다.

    장르문학에 대한 편견같은 것을 한순간에 고치기에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고쳐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도둑놈▩
    작성일
    03.01.27 01:14
    No. 5

    으핫핫 무협읽는 독자로서의 당당함을 주장하는 저는 우리담임에게
    이상한 인간으로 분류되고 말았다는...-_ㅡ;;
    맨날 무협책만 보니...울집 책방하는줄 알았다는 애들도...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27 12:44
    No. 6

    저는 저희 어머니께서 매점을 하셨다면 무쟈게 자랑스러웠을 텐데요..
    아버지께서 경비 하셨더라도 자랑스러웠을 텐데요..
    그게 그렇게 부끄러운 직업입니까?
    그렇게 생각하는건..
    역시 어른이기 때문이죠

    부끄러운 직업이다 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이해되지 않는것들 투성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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