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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 그러고보니 제가 드디어 3000점을 넘어섰군요. 그러나, 여전히 터득할 수가 없는 댓글신공..........
댓글 1200개 정돌르 달아야지만 겨우 1대10의 비율이 이루어진다니....망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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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둔저님...
할말이....
하늘에서...백억떨어지면....
둔저님은 깔려서 사망....
그 재산은 모두 저에게로 넘기심이...쿨럭....
3000점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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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몇권 읽고 그 작품이 최고다 하는 일들이 비일 비재 합니다..
최소한 수십질은 읽어 보고 그래도 어느 작품이 읽어 볼 만 하다는 말을 할 수 있는데.. 좀.. 안타깝죠.. 처음 무협을 접하면. 웬만한 책은 다 재밌게 마련입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ㅡㅡ
아무튼 많은 무협을 읽어 보길 권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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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백억원이라....혹시 떨어질 지도 모르니 사전에 둔저님과 친분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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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 나줘요.. 둔저니~~임... ㅡㅡ
흠.. 아부도 힘들지만..열심히.. 오옷.. 무림공적 둔저님.. 콩고물이라도 ^^히히히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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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둔저님 저요...^^
사랑스러븐 둔저님...
백억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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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를 사세요...
이 번차 70 억원이 이월된다 하더군요...
다음에 백억원 대박이 터질 듯 싶다고...
과연 우리나라의 복권열기는 참 망국병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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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방이라...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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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느 작가의 좌우명이 생각나는군요.
\"내 인생의 대박은 언제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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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언젠가 로또를 한번 해봐야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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