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추억이군요.. 저도 어릴적에 저런 병정들을 조립하거나.사곤 하였죠.. 하지만 애나멜을 살 돈이 없어서 색칠은 해보지 못했습니다.ㅡㅡ 흠.. 옛날 생각이 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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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여..어델 가르키고 있는거죠?ㅡ\'ㅡ^
마,만든다라... 수공예 계열은 제로에 가까운 저로선... 언젠가 에나멜? 하여튼 저런 병정들을 왕창 만들어서 전쟁놀이나 해봤으면 하는게 소원이었었는데...
오......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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