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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지저괴수
    작성일
    03.01.29 20:07
    No. 1

    남편보담은 부인되시는 분이 훌륭하다는 생각이 ^^;
    이글 보고 눈물을 흘릴 분들이 많겠구나..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그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29 22:23
    No. 2

    아니 요즘 세상에도 그런 훌룡하신 부인이 게시다니...부러버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소백▦
    작성일
    03.01.30 00:04
    No. 3

    크음... 장차 저런 부인을 만나야 할 터인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30 10:13
    No. 4

    제가 아침 먹으면 곤욕을 치르는 사람입니다..
    여지껏 아침 제대로 먹은 건.. 흠.. 특히 학교를 가거나.. 직장에 출근할때 먹고 나온 기억이 드믑니다..
    대부분 체해서 학교든 직장이든..나가면 화장실 행입니다..헐..
    그러네도 몸무게는 80에 육박하니..신기할 따름 이지요..
    그런데.. 대충..오전 10시만 넘기면.. 또 위장이 튼튼해집니다..^^
    그때 부터는 웬만하면 체하지 않죠. 잘머고 잘 찐다는..
    그래서 저는 아침이 11시 정도 고 ..그러니까.. 남들보담..한타임 식사시간이 늦죠..^^
    그러다 보니 생화자체가 그리 되고.. 이제 직장이라고 그것 마저 저한테는 딱이더군요.. 망하지만 않는 다면.. 좋은 직장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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