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크흐흐.. 이 넘은 이미 받아냇쥬...-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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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이반 낭자... 어찌 그렇게 가혹한 일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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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돈 달라고 쫓아다니는 조카들도 있구려.... 조카들이라고는 나이차이가 참 기가막혀서... 1살, 3살............................(중간 없음.)22살,23살.... 이런 나이의 조카들을 어찌한단 말인가....
케케 -_-;; 어머니에게 까지.. 돈을 뜯어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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