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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금강님이 때리시기전에 선빵(?)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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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금강불괴와 나뭇꾼..???

아님 금강불괴와 야수..??

어어..헷깔린다...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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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내가 가르쳐 줬다고요...ㅡㅡ
흠... 그럼 벌써 장가 갔것네요..^^
금강 비구니와 삼년을 살다뉘.. 대단 하군요.. 대단해....^^ 실실실.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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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된 둔저는 전생의 기억을 되살려
꿩들에게 닭이되는 교육을 시키기 시작한다.

그러다 날 줄 아는 뀡들은 날지도 못하는 뚱뚱닭 둔저를 무시하고...
이에 열받은 닭저(닭둔저)는 자신의 꼬붕 흑저를 찾아가는데...

닭으로 변한 둔저를 본 흑저의 눈에는 탐욕의 빛이 흐르고...
흑저의 탐심을 눈치챈 닭저는 순결을 지키기 위해

금강비구니에게 다시 달려가고....
마침 불법을 수행하던 땡초 신독이
달려온 닭저를 홀까닥...쩝쩝........

순결을 지키려다 목숨을 잃은 닭저는
하늘로 올라가 별이 되었다.

\" 똥집별 \"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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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환생을 한 둔저는 신독이 환생하여 고무림이라는 곳에서 놀고 있음을 알아낸다.
그리고, 그후로 고무림을 무너드려서 신독을 절망의 나락으로 빠트리기 위해서 무림공적으로 행동하는데........
과연 둔저는 신독에게 복수할 수 있을 것인가!!

-투 비 컨티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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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돼지 삼형제 올렸슈~~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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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재미있다...깔깔깔까르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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