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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1.26 01:04
    No. 1

    밑에서부터 쭉 봐 왔는데 대단한 결전이군요.

    음,, 동화에 결전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안 좋으니,,
    음.. 마땅한 말이 없네요.

    대단한 재주들이십니다. @.@

    전,, 안 들어가나요? 조연이라도... 하나..
    1초 나왔다 사라져도 상관없으니.. 제발~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소백▦
    작성일
    03.01.26 01:05
    No. 2

    오호라... 꼬투리 발견!!!(소심한자의 특징!!! 꼬투리 잡기)

    감히 지엄하고 지엄하신, 그리고 이 세상누구보다 남자답고 멋지신 금강님을 여자로 칭해, 희화화 하시다니 과연 신독님의 간은 배밖으로 나온 것이 분명하시구료...
    혹, 금강님을 정말로 사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금강님이 과연 이 글을 보고 어떤 기분이 드실련지...
    휴... 이미 앞날이 예고되는 바이오...
    가히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소...
    어서 몸을 피하심이...
    신독님 배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1.26 01:09
    No. 3

    하아아암~~!
    지금 졸리고 배고픈 둔저의 턱수염을 뽑으려 드시는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26 01:10
    No. 4

    으음..
    과도한 흥분은 몸에 안 좋으니..
    이만 물러가지요..
    내일 뵈유..

    신독 아.자.씨...
    (저는 어린 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26 01:12
    No. 5

    ㅡㅡ 다시 못 볼.. 대결 입니다...
    흠...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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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26 01:13
    No. 6

    흠..이반 아운 항복 선언..(아.자.씨..ㅠㅠ)
    징소변님은....음해공작...그러나...힘이 읍도다...우헤헤헤헤
    둔저님은....흐흣...라면 끓여 드시와여어~~~

    지두 이만 잘랍니다...아...잼있었다...쿠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26 10:45
    No. 7

    금강은 언제 오실려나~~ㅡ0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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