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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26 01:06
    No. 1

    어어..그,그러니까 저기..
    여기 못 읽은 넘이 하나 있는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26 01:13
    No. 2

    헐... 이렇게 길 수가... 몰 분석 한거죠..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한효월
    작성일
    03.01.26 01:13
    No. 3

    지금 군림천하 8권 들고있는데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26 01:16
    No. 4

    운수행각님 또 올리셨군요...
    헐~ 이번 편은 안봅니다. 지가 아직 몬봣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1.26 03:31
    No. 5

    대단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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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3.01.26 08:12
    No. 6

    떠난 사람도 언젠가는 돌아오게 되어 있소

    ㅋㅋㅋ..

    멋진말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03.01.26 09:52
    No. 7

    8권에 언급된 위청은 오대 장문인이 아니고 삼대 장문인이라고 합니다.
    용대운 작가님이 그렇게 해명을 했던데요.
    하지만 사백년이라고 해도 앞권에서 종남의 역사가 삼백여년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이것이 오류가 되겠지요...
    종남의 역사가 사백여년이 맞는 것 같으니...
    그리고 태을신공이라는 것은 양강의 기운이나 음유한
    기운을 띠는 신공이 아닌 정신을 안정시키고 몸을
    보호하는데는 탁월한 심법에 가까운 무공이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운수행각님이 지적한 음유한 기운을 가진 신공은 아닙니다.
    그리고 관소양의 제자로 종남파의 변절자로 변신한 백동일이 동중산과
    싸울때 동중산이 백동일이 펼치는 천하삼심육검을 보고 \"그럴리가?\"라는 말을 하는데...
    전 그걸 보고 혹시 백동일이 종남오선의 중의 한명의 진전을 잇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초가보의 성질로 보아서는 신목령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초가보의 인물이라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고 하나같이 살인마들입니다.
    저는 여기서 신목령이 초가보를 암중에서 후원하면서 천하를 장악하려고 음모를 꾀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2부에서는 종남의 혼이라는 내용을 보면서 흩어졌던 제자들을
    찾는 과정과 종남파를 재건하는 과정이 펼쳐질 겁니다.
    그래서 흩어졌던 제자들과 만나는 과정이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예상이라면 9권쯤에서 동중산과 소지산,방취아가 진산월월 만날 수 있겠지만...
    나머지 제자들을 모두 만나려면 12권쯤에는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저의 예상이라면 종남파의 제자들은 죽은 사람은 없어보입니다.
    낙일방이 죽는다면 그동안의 낙일방의 인물에 대한 묘사는 다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인데...
    그럴리는 없다고 보여지네오.
    이번에 낙일방이 절벽으로 추락한 것을 보아서는 아마도
    구무협에서 말하던 기연을 얻을 가능성이나 초야에
    묻혀있는 종남의 고수를 만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낙일방은 죽을정도로 위중한 부상을
    입었고...
    절벽에서 떨어졌으니 살아나려면 남의
    도움이 있어야 된다고 보여지기에....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천봉궁,모용세가.신목령,천룡사의 등장은
    3부에서 본격등장하지 않을까요?
    일단은 2부에서 종남파의 재건의 과정이 펼쳐지고...
    싸움은 초가보와 화산파 그리고 종남파 이 세파의 대결이
    주를 이룰것으로 보여집니다.
    마지막으로 진산월의 무공수위는 운수행각님이 지적한
    것처럼 천하에서 적수를 찾을 수 없을만큼 강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운수행각님께서는 태진강기의 미완성에 대해 말하셨는데...
    제가보기에는 태진강기를 완성한 듯 보여집니다.
    그리고 8권에 등장해서 혜공과 동중산을 치료해준 갈노인 이라는
    의원은 신수무정 제갈외인듯 보이네요.
    그렇게 추정하는 이유는 남의 죽음에 대해서 별로 상관없다는
    투의 말이나 의술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점....
    그리고 비표 장승표가 흑웅에게 상처를 입었던 외상을 흉터를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치료했다는 점...이부분은 무림제일신의
    철면군자 노방이 내상에 뛰어나다는 언급과 신수무정 제갈외는
    외상에 더 뛰어난 점을 언급한 것으로 보아서 ...
    그리고 갈노인이라고 불리는 점등을 보아서 그렇게 생각됩니다.
    아마도 이 갈노인이 소지산의 근육을 붙여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그리고 비표 장승표는 아마도 진산월의 제자가 될 듯 보입니다.
    종남에 의지하지 않고는 초가보를 상대하기 어렵기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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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림
    작성일
    03.01.26 10:13
    No. 8

    잘 봤어요.
    이런 글이 언제 올라고 계속 기달렸는데 ...
    군림천하는 확실히 재미가 있어요.
    아니 재미의 이상의 것이 책을 읽는 동안 계속 나오는 것 같군요.
    보고 또 보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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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26 10:53
    No. 9

    호호호홋~~~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하나!!!
    \'9,10권이 예상보다 빨리 나올지도 모르겠다.\'
    쩝...이 말이 가장 마음에 드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1.26 12:41
    No. 10

    -_-;; 으 보고싶다!!!!!!

    아직 1권도 보지 못했다는 흐흑..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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