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아직.. 독수리 타법을 구사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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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마우스 씻어도 씻어도... 끈적거리는 이 느낌 -_-;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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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형이 원래 꽤제제해여!!!!누가좀 씻겨줄 사람읍나여???여자분??? 언넝좀 데고가여 떵내나 죽겠어여 ^^.
동생분도 아뒤 하나 만드시죠? ^_^ 흑저님 동생이시니...흑저아우 어떠세요?
흠~제 남동생은 옛날 에 게임업체에 근무했었죠... 덕분에 새로운게임은 먼저.... 요새도 선물줘 ~줘잉~ 줘잉!~줘잉 ~ 조르니까..플스2 라퓌셀을 던져 주더군요.... 근데 느낌이 나쁜게 귀찮아서 주는듯한 느낌이?
헤헤 따라하긴그러코 촉객으란 아디로만들까요??? 찬성들 하심 댓글 왕창 달아줘욤 으흐흐
반갑습니다....^^ 형을 세탁기에...^^
덮개를 애용하세요. 전 키보드를 항상 그걸로 덮어두지요. 아직 독수리로 하는게 익숙하지만... 자판은 거의 외웠으니까 덮어두어도 타자치는데는 별문제 없습니다.
음트트 방가여 가입했습니다
오...촉객님...환영합니다. 따로 가입인사 하세요....^^ 그리구...아이콘도 장만하시구여....형제는 용감하다 입니까?? ^^
어서 오세요. ^^ 편히 지내세요.
흑저님 동생분이라^^;
....흑저님의 독주를 막을 동생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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