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헷갈려유.. 역시 보지 않고는 평할 수 없겠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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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슬픈 것은, 쌓여만 가는 쓰레기를 치울려고 시도하는 손이 쓰레기 산에 파묻힌다는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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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그렇게 말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결국엔 우리 자신이 그 쓰레기 더미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사는데... 그 쓰레기 더미에 파묻혀 살게 된 것이 과연 누구 잘못인지 그것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오아시스... 사실 그렇게 마음에 와닿는 영화는 아니었죠...
오아시스는 대체 무엇..
앗!! 이번 오아시스를 하나씩 돌릴라꾸 했는데... 걍 야시시로 돌려야겠군..ㅡ\"ㅡ^
안돼요 저 보고싶은데.. 보고시퍼요 못봤어요 돌려주세요~ 술퍼님~
읽다보니 오아시스 꼭 보라는 얘기였군!!! 엄청난 반어적 표현. - -;;
으윽.......ㅡㅡ;; 머리가 아프다는........보지 않으니 도저히 알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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