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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작성일
    03.01.24 04:25
    No. 1

    오밤중 남에 집에 잠입하셔서 몰래 컴퓨터까지 사용... -- --;
    상당히 대담 하시군요..

    도둑놈님의 그 여유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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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둑놈▩
    작성일
    03.01.24 04:35
    No. 2

    하핫 일상생활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24 07:43
    No. 3

    우하하하...\'선\'님의 덧글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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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3.01.24 07:52
    No. 4

    어헛, 선님의 회원 정보는 더 죽입니다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류민
    작성일
    03.01.24 08:44
    No. 5

    그 눈은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 아, 추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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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담천우
    작성일
    03.01.24 10:06
    No. 6

    우후~~~! 선님의 눈을 보고 얼른
    문을 닫아 드렸습니다. 참....많이 추운가보군요....
    역시나 지금 댓글 다신 분들과 앞으로 다신 분들....
    그분들이 바로 진정한 고무림폐인당의 주역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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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1.24 13:51
    No. 7

    폐인들의 집합소라니......
    어디서그런말도 안돼는 말이 나오는 겁니까~!
    저 같이 선량한 폐인 보셨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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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24 21:56
    No. 8

    ^^ 고무림 폐인 납시오.. 헐.. 요즘은 폐인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느낌..
    하지만.. 한가할 때는 고무림 생각만 나더군요..헐..
    오늘 하루종일.. 김포공항에서 가진 모임에 대해 상상의 나래를 펴보았습니다..ㅡ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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