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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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바뀌었나요? 쪽지를 안 받아봐서리.. 누가 좀 보내주세요!!!
ㅡㅡa
나더 그걸 원해!!
허걱...그랬나.....
동감입니다. 저도 지금 목소리는 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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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의 합니다~~~ㅡ0ㅡ
에잇\'.. 오늘 하루종일이군.. 역시 무림 공적이여.. 공적... 헐..헐.. 한때 나도 그랬는데.. 흠...ㅡㅡ
에이~x빌
비문: 여기 아주마 음공에 쓰러진 둔저를 기억하며... 웃는 미녀 소립. ------------------ 이쯤 되면 만족하겠져?
헉...에린님...댓글이 다소..좀...흠... 그러나... 둔저니임...ㅡㅡ+ 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 그만 좀 하시구랴....푹!
...쪽지 알림음으로 전원주 아줌마의 목소리를 -_-
ㅡ,ㅡ;;ㅣ
헐..............ㅠㅠ 정말 미치겠다..^^^
저의 동넨 이지빌입니다....
음...하루에 적어도 두세개 이상의 쪽지가 오는 월영으로선...조금(?) 많이 괴롭습니다. 지금 쪽지 많이 온다고 자랑하는거 같죠? ㅎㅎ
하하.....하하...하....음.....확 돌았다가 댓글들 보고 참습니다. 휴우~...*질 많이 죽었습니다. ㅡㅡ+
미소녀목소리가 그리우ㅏ~
미소녀 화팅~~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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