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제는 일일히 타이핑 친다고 그게 혼자만의 소장본이 되는 것은 아니란 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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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반박에는 폭력적으로 나오는군요. 저분은 분명 스캔본 언급은 안했다고하는데 ㅋㅋ
텍본이나 스캔본이나 ㅉㅉ
님 작가본인이나 지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캔본이나 텍본이나 엎어치나 메치나 매한가지인데 뭐가 다르다고 저런 댓글 나오는거지
순문학 쪽에서는 문장실력 향상, 혹은 정신수양의 일환으로 필사본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도 당연히 복사의 대상은 아니고요. 필사본의 경우 복사해도 가독성은 떨어지죠. 그럼 장르소설의 타이핑은 어떤 문제냐? 문장실력 향상이 목표일까요? 정신수양이 목표일까요? 목표가 분명하니까, 까여도 할 말이 없는 겁니다. 까놓고, 정성이 갸륵하다. 대단하다는 것은 술자리에서 상대와 만나 농담삼아 건넬 수 있는 말이언정, 작가란 것을 드러내놓고 저렇게 인터넷에서 언급할 말은 아니란 거죠.
반어법으로 쓰기좋은 말이죠. 도둑이 물건훔쳐가면 정성이 갸륵해서 용서해줄 사람들입니다.
노력이 가상하나 죄질이 나쁘죠. 고소하고 나서 취하할때 저런 말 했다면 몰라도요.
위에 '밤이다'라는 닉을 쓰시는 분. 최근에 어그로 끌려고 노력하시네요. 댓글을 쓸 때마다 난 남들과 생각이 달라! 이런 걸 보여주고 싶어서 쓰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뭔가 자신이 특별해 보인다고 생각하시나요? ㅋㅋ 그건 그렇고 휘긴님이 발언이 과격하긴 하지만, 굉장히 시원하게 말씀하시네요 ㅋㅋ 월야환담과 더 로그를 한 번 보고 싶게 만드는 필력입니다.
그럼 불법공유를 옹호한게 까이면 안된단 건가 ㅋㅋㅋ
ㅋㅋ 역시 시원시원하시네요
휘긴경 작품속주인공들성격처럼 화끈하네~~~^^
강간범이나 성폭행범이나 ㅡㅡ다를게먼지
시원하시네요.
저 휘긴경님 누구신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월야환담 채월야, 창원야, 광월야, 더 로그, 비상하는 매 등을 쓰신 홍정훈 작가님의 필명입니다.
역시 휘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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