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둠의 통로를 통해서 라도 봐 주는 독자가 고마울 수도 있지 않을 가요?
어떤 작가가 어떤 말을 햇는 지는 몰겟지만. 댓글 좀 보니 각 이 나오네요..
세상에 글이 얼마나 많은데 시간 내서 애써서 자기 작품 읽어 주니 고맙지요..
그런 분 중에서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현금을 지출 할 분이 생길 테지요..
생전 첨 보는 글에 돈을 지출 하기 보다는
예전에 엠피3 나올떄.. 말 들이 많았지요.
지적 재산권 없을 떄에 모짜르트가 있엇고 베토벤이 있었지요..
짐 그 만 한 작품 내는 예술가 있나요
사람들이 넘 폅협 가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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