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장기 적으로 보세요..
작가의 이름을 알 릴 기회가 될 수도 있지요.
그리고 사람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사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작가가 글을 쓰는 것이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있기도 할 거에요..
그런 쪽에 재능이 있고 함 그 재능을 썩히는게 아깝지요.. 갠 적인 생각 이에요 모도
한편으로 글을 쓰는 큰 목적 중 하나는 자신의 세계를 타인에게 보여 주기 위해서 라고 생각 합니다.
당신이 글을 쓰는 목 적 이 무엇인 지는 모르지만.. 전 제 생각이 극히 타당하고 합리적 이란 느낌이 드네요
7천 5백 만 뷰의 모짜르트 베스트 모음 곡이 2억 뷰가 넘는 싸이의 강남 스타일 보다 1000만 배는 이상으로 더 훌륭한 음악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전에 모짜르트의 모음곡 이라는 것을 볼 기회가 없어서 싸이의 강남 스타일 과 비교해 볼 수 없엇지요..
짐 형편이 좀 궁해서 그렇고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모짜르트 전곡을 모아 볼 생각 입니다..
클래식에도 관심을 가질 기회가 되엇고요.
요즘 아이돌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노래 같지도 않은 게 많고 취향이 아니지만 남자라서...
어린 여 아이돌 엔 관심이 갑니다..
아이돌이 워낙 많다 보니 대중 미디어 노출이 적어서 인지 유튜브에 동영상이 많이 잇어요..
머 그런 길을 통해서 팬 입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저도 그런 길을 걸을 것 같아요..
세상이 점점 더러워 지는 것 같아요..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지요.. 제 주관적인 판 단 이에요..
이상한 이분 법 이네요..
밑에 정신이 물질에 기반을 부정.. - 댓글 을 못 달게 해서..
세상을 좀더 살피고 사유 하셔햐 겟습니다.
모 그렇게 느꼇다는 거지요..
제 느낌을 적습니다..
요즘은 별 생각 없이 글을 싸지르고 작가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싸잡하서 욕하는 것으로 느낄 수도 잇을 듯..
그래도 모 제가 문피아에서 글 좀 읽어 보구.. 댓글 좀 읽어 보니 그런 느낌이 들엇다는 거지요 모..
인간에 대한 생각 이 없어요.. 정 나 미가 없어요.. 미담이 없네요..
글에도 댓글 들에도..
웃기지요 ㅎ
머가 잘 못 한 겁니까? 저작권 없을 떄는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 이세계를 지배햇나요?
사람 사는 세상이고 사람 사는 세상에 법 입니다.
사회 구조는 언제든 바뀔 수 있고.. 법도 언제나 바뀔 수 잇습니다.
문피아에 탑 매니저 라는 글이 잇던데.. 1만 뷰가 넘 더 군요.. 그 1만 뷰가 넘는 사람 들이
어둠의 루트가 존재 한다는 것을 몰라서 결제 할 까요..
자신과 생각이 다르고 꺼려지는 것은 누구나 꺼립니다.
나는 사람 사는 세상 이라는 것을 말 한 것 뿐입니다.
잘못 한 것 도 없고.. 잘 한 것도 없어요.
마음 속의 소원 님 이라는 것을 여기서 만 나기 전에는 존재하는 줄을 몰랏어요
여기서 댓글을 보고 존재 하는 것을 알 앗습니다.
전 님과 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별루 말 이 통할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느꼇으니까요
어둠의 루트에 계신 분 들 중에서.. 어둠의 루트가 공식적인 루트 보다 훨 많아요..
우리나라는 통제 되는게 워 낙 많아서.. 갠 적인 생각 입니다.
보고 맘에 들면 되는데로 긁을 수 잇지요.. 저변 확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잇다구 생각 합니다..
모 그런 논리도 쬐금 존재 합니다.
왜 그렇게들 무섭게들 표현 하시는지..
갠 적으로 인간미가 없어요. ㅎ
황당한 일을 보고 뻥쪗어요.. 라고 표현 합니다.
스스로 생각 하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사람은
그리고 어떤 면에서 그렇다구 하지요.
세상엔 많은 사람이 살아요..
그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머리로 생각 하고 사유 해서.. 모 표현이 이중적 이고 해도 오타가 난무 해도 전 이래요.. 모 그럼 어떄..
많은 견해가 있고.. 좀 더 힘센 넘들의 의견이 대세라는 이름으로 지배 이데 올로기가 되고
거기에 기생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 밑을 바치고 모 피라미드 ..
대 부분 이런 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그 피라미드에 종속 되는 것은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종속되고.. 삶을 영위 하지요..
모 그렇단 생각 이 문득 들어요..
모 중동의 어던 나라에서는 체위 - 남 녀의 성적 행위를 하는 가운데 모랄까.. 그건것
도 정해져 있다는 생각 이 문득 나네요.. 실제로 그런 가는 몰것어요..
세상에 워낙 거짓이 많으니 ㅎ
세상이 그 많큼 무서운 세상 이란 생각도 들고.. 그 속에서 사람이 살 아 간다는 것도 신기하고..
모 대한 민국 군대 도 존재 하는데 모 그런 생각도 듭니다.
세상에는 스스로 생각하고 그것을 표현 하는 사람은 적다는 것을 다시 함 느껴 보네요..
여유가 된다면이라는 말이 참 무책임하네요. 어떤 작가든 시간내서 글을 읽어준다면 당연히 감사할겁니다. 작가가 풀어둔 무료작이거나 합법적인 방법이라면요. 텍본이라니까 감흥이 없으셔서 커피드립을 치셨더군요.
엄밀히 말하면 텍본이라는 건 내려둔 커피가 아니라 화가의 화실의 유리창을 깨고들어가 작품을 멋대로 보고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겁니다. 설치미술이나 길거리에 전시된 그림이 아니라요. 그래서 형사처벌이 가능한 거죠.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어른이면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합니다. 맛보기 몇 화를 읽고 결제할까 말까 고민하는 건 독자의 권리입니다. 과대광고에 속기 싫으시면 상품평을 봐야지 왜 공짜로 주지 않는다고 인간미 타령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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