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뉘 아직도 추키지 않으시다니.. 지금 다 보이시고.. 커흠..민망하여라.. 역시...맹주님에겐 그정도야 아무일도 아니라 이거군요.. 흠.. 후크선장.. 내일을 기약하자고... 아 근데 바지에 걸린 갈고리가 자꾸 안 빠진다..(보기 싫어도 바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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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 사각 빤쮸가 쫌 화려하지유~~~ 보기 싫어두 즐기면 익숙해짐다... (아...어린 아우를 두구 이 무신....ㅠㅠ...이제 삼가야 할 때... 지는 점잖게 집탐의 문지기로 돌아가겄슴다...험....그럼..__)
코딱지를 후벼 파던 아폴론 징소변...? 이빵버목...? 언제까지 계속 될것인가... 두...둥...............
신독오라버니 님... 내일 뵙죠... (설마 못 뵈는건 아니겠지...)
험. 이반 아우...우리 점잖게 집탐에서 만나세 그려..허허허허
헉...... 이,이롤수가..그런전법을 쓰시다니.. 이번에는 그래도 약속은 없.었.다... 그나마 다행이로다..ㅠㅠ/ 오오.. 지금 홍예담의 원로고수...소예 언니가 오셨음다.. 구원요청을 하고 왔으니...
이반 아우...아직 미장가인 남정네의 바지를 갈쿠리로 벗겨 순결을 뺏었으니......흑흑......ㅠㅠ 집탐에 함 정도 오는 것은 당연한 도리 아닌가....내 순.결. ㅠㅠ
집탐...집탐....집탐.........(먼산.............) 호위무사를 읽고 대체 어떤... (사실 지난번 금강님이 주신 비도를.. 다른곳에 써버려서리...) 나에겐 칼이 없..다아......
으음... 으음... 으음... 이런 글을... 으음... 으음... 으음... 소심한자는 삐짐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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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잊지마세요... 절세미남자소백오라버니 님께옵서.. 저를 대신하야 복수의 칼을 갈아주신다해도.. 아무말 안겠슴다...
이반 아우...강호의 은원은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거라네...ㅎㅎ
차, 찬 물 입니다. ^^;;;
징소변....이빵버목.....ㅎㅎ.... 음.... 여럿이 덤벼두 신독님 하나를 못당하네...끌끌... 이벤트할 때 다들 많이 즐겼죠? 저사람이 이런 사람이었어요. 낄...^^;;;
쿨럭....집탐대마왕... 역시...줄스길 잘해써..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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