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아, 정맣 멋진 아이입니다. 녀석, 넌 분명히 커서 큰인물이 될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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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님. 오랜만(?)이네요. 그냥 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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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군요.. 크.. 난 헛살았어.. ㅡㅡ;;;;
무협을 읽는 독자로서 당당함. 이 것 역시 필요로 할 것입니다. 장르문학에 대한 편견같은 것을 한순간에 고치기에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고쳐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으핫핫 무협읽는 독자로서의 당당함을 주장하는 저는 우리담임에게 이상한 인간으로 분류되고 말았다는...-_ㅡ;; 맨날 무협책만 보니...울집 책방하는줄 알았다는 애들도...쿨럭..;;
저는 저희 어머니께서 매점을 하셨다면 무쟈게 자랑스러웠을 텐데요.. 아버지께서 경비 하셨더라도 자랑스러웠을 텐데요.. 그게 그렇게 부끄러운 직업입니까? 그렇게 생각하는건.. 역시 어른이기 때문이죠 부끄러운 직업이다 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이해되지 않는것들 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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