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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이벤트 마지막 날이라 좀 요란한 운자를....헤헤...^^*

소백진은 눈치 까셨다 시피 진소백님...^_^
(어제 둔저님과 제 사이를 이간질 한 복수...우우후~)

초영님껜 죄송...(__)

이번 패러디를 하며 초우님의 호위무사 설정을 깨지 않는게 목적이다 보니....호위무사의 원래 등장인물을 제외하곤 모두 죽는게 애초의 설정이었슴다....ㅠㅠ

아...이거 쓰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역시 글은 어렵구만요...헤헤....

다시 정리해서 단편란에 한 편으로 올리지요.
많은 분들의 질책을 바랍니다.

(그동안 집탐에서 제게 당(?)했던 분들의 복수의 칼을 기다립지요. 헤헤)

사랑하는 그니대신 그동안 열심히 읽어주신 소예님 이름을 애초에 넣었지만....쫌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리....흐흣.

아...오널은 이벤트 마지막날. 이제 댓글 마공을 펼쳐 볼까나...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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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태그 잘못 쓰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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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암영도 죽더니 초영도 죽는구나...음...
어디든 글에만 올라가면 죽네요.쩝....
그나저나 찡한 게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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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아우...태그 제대로 됬는디...???
독수리 달룡님과 초영님께 배운 태그는 이벤트에서 써먹을겨...크크...

이제 신독은 마왕으로 변신하리라...

쿠하하하핳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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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더니 아니였군..
ㅎㅎ
열심히 하세요..^^

음..
과연 뽑힐지는 의문.....
(사실 숨겨진 비사가...)

과연 이번 이벤트의 결과는 어찌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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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익~

진정한 마왕은 결과에 연연하지 않소이다...

다만 피냄새를 즐길 뿐...

푸하하하핳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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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님이 안 뽑히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아니 내 성을 갈아버린다...

아니 다시는 이벤트 응모 안한다...!!!

(ㅋㅋㅋㅋㅋ 이 것이야 말로 신독님이 뽑히지 않게 하기 위한 살신성인이요, 장계취계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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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님이 바쁘신 건지...아니면 군사가 주연이나 주연급 조연으로 안나와서인지...
아무 말씀이 없으시네요...(이것두...이...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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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흠 -_-
신독님은 신독을 돋보이게 할려고 -_-
그렇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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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끝이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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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찌마님. 돋보입까? 헐~

패러디 단편 고무림 동도 등장인물.

신독 - 쥔공
초영 - 악역
무찌마 - 불문순찰로 이름만.
송효현 - 효현아우로 이름만.
호접몽 - 천기신복으로 두 번 등장. 이름만.
무존자 - 무존, 자존으로 암영칠살 중 두 명으로.
진소백 - 소백진으로 초영의 심복.

편의상, 님자 생략했슴다....헤...더 많이 넣을 수 있었는데..
애초 설정이 지가 마왕에게서 둘을 지키는 거라서....히히..

어쨋건 소설 속에 들어가 쥔공들을 지키는 공상을 실현했슴다...
푸하핳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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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님은 이것을 호위무사 외전으로 집어넣으셔야 해>.<
물론...쥔공은 검성이로 바꿔서...샤샤샥~~~
도망가야지~~휘리리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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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뉘...검성아우가 감히 나으 쥔공 자리를 노리다뉘...
에잇~!! 퍽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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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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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억~~~
휘잉~~~~~~~~~~~~~~~~~~~~~~~~~~~~~~~~~~>퍽!!
(맞아서 날라가다 고무림에 부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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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고나니.. 아쉽네요....
이벤트 얼릉 또 해요... 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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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순전히 성의 문제 군요..헐... 그리고 집념...ㅡㅡ 나도 한때 집념의 흑저였느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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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역시... 신독님이... 가장 유력하구나... 으음...
(허장성세... 성동격서... 퍽!!!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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