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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3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1.23 18:42
    No. 1

    난 설명안해두 되겠쥬?
    조양표여우목도리도 설명 안해두 되져?
    ㅋ ㅑㅋ ㅑㅋ ㅑ..
    ^----^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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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23 18:42
    No. 2

    초영....음...이번이 네 번 째인디...걍 췅이라고 부르시든가....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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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밬티
    작성일
    03.01.23 18:51
    No. 3

    수염은...
    코밑에서 주기적으로 성장하는...
    턱밑에서 주기적으로 성장하는...
    그런 수염은 아닙눼다. 홍홍~
    물과 불. 서로 상극을 이루는 요소입니다.
    음... 그렇다면 수화(水火)이 맞는 것이 아닌가 하시겠지만...
    수화보다는 수염이 더 발음상 나은듯 해서.. 쿨럭..

    태극을 이루는 음양은 서로 상극이면서도 동질입니다.
    하나의 존재는 다른 정반대의 존재가 있음으로 인해서
    그 존재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염은 그런 상대적이면서도 떼어놓을 수 없는 요소를
    나타내고자 만든 아뒤입니다.
    쿨럭... 뭔가 말이 안되는듯한. ^^

    암튼 그런겁니다. 쿨럭...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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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23 19:08
    No. 4

    요즘은 자기피알 시대를 이미 지나왔습니다..
    더이상 시대에 뒤 떨어지지 마시고 알아서들...^^
    자신을 피알해 보세요.. 광고요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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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야
    작성일
    03.01.23 19:11
    No. 5

    예전에 한번 한듯 ㅡ.,ㅡ;

    영웅문에 나오는 금나라황제 완안열을 신하들은 육조야라고 표현하죠 ㅡ.,ㅡ;; 고1 때 전 완안열이 육조야라고 불리는것을 보고 아.. 여섯번째 아들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며 육을 빼고 조야라고 쓰기 시작 했죠 ㅡ.,ㅡ;;

    흐흐... 그럼 이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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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작성일
    03.01.23 19:13
    No. 6

    그런 뜻이었군요.
    전 지금까지 \"흑...저 사랑 (해주세요)\" 로 알았는데.
    왜냐고요?
    잘 사용하시는 얼굴표정 (그 한쪽 눈물 나오는) 때문 입니다. 볼때마다 흑저님의 닉과 연관 했었습니다. 흑 하고 우시는 거라고.
    그런데 알고 보니 다른 깊은 뜻이 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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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새벽)
    작성일
    03.01.23 19:16
    No. 7

    저는 여러뜻이있음,,,,,어디서든 새벽이란아이디를씀
    1.일반적인뜻
    2.제가새벽에강함 ,,,고스톱,포카,애들은몰라도되는것 등등
    3.새로운벽 (새로운것에도전해 그것을이겨내자는뜻)
    예)새로운일,공부,두명목마태우기,아내몰래담배피기,담배피고안피웠다우기기,여자꼬시기등등
    4.마지막으로,,,제가나중에쓸책의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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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1.23 19:16
    No. 8

    나는 그냥 제 이름이에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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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01.23 19:25
    No. 9

    닉 그대로요...난 너구리.....또는 도라에몽....(or 또라이몽...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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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3.01.23 19:26
    No. 10

    아카도...
    드라큐라에여 우훼훼훼...
    거꾸로...

    예전에 어떤 분이 대신 말하셨던 것...같은데(역시 머리 나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01.23 19:31
    No. 11

    혹 헬싱의??? 그넘은 아카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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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담천우
    작성일
    03.01.23 20:03
    No. 12

    담천우...제가 처음으로 본 무협소설이
    혈우성풍이었고 그 주인공 이름이 담천우였죠. 할아버지는 고한우...
    그리구 제가 비를 좀 좋아해서 潭天雨라고 지었죠
    깊은 하늘의 비....천국에서 내린 비....
    그리구 가끔 몽환괴개라는 이름으로 나타나는데 제가 쓰는 소설에
    등장하는 거지 캐릭터의 이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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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愛心者
    작성일
    03.01.23 20:05
    No. 13

    음... 제가 소개 합져... 험험..
    .....
    나중에 적게습니다..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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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몽화
    작성일
    03.01.23 21:15
    No. 14

    아카도님 제가 말씀드린거 같은디...ㅋㅋㅋ
    이거 일본식 발음임돠.....그리고 아카드란 이름은 드라큐라가 나오는 작품에서는 자주 나오는 편이구요.

    제 별명....몽화는 원래 제가 생각하던 칼 이름이에요....ㅡㅡㅋ
    우쿄가 찾아다니는 명부의 꽃에서 착안....까지는 아니고 생각한 거에욤...꿈속에서만 피는 꽃.....

    제가 나중에 글을 쓰게 되믄 꼭 몽화를 쥔공한테 쥐어줄 참인디...ㅎㅎㅎ
    언제나 되야 글을 쓸지는 모르겠네요....
    그 전에라도 아무나 맘에드시믄 쓰셔도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쌀…떨어졌네
    작성일
    03.01.23 21:16
    No. 15

    말그대로....
    느낌그대로....
    가난해요... 매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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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幻想
    작성일
    03.01.23 21:20
    No. 16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과 대화, 토론과 논쟁을 통해 변화 환 생각 상 생각이 변화되고 그로 인해 자신의 사상이 환상적인 곳으로 나아가기 윈하는 의미가 긍정적 의미의 환상이고, 부정적 의미로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간사한 인간의 생각에 대한 회의적인 마음을 담은...그런 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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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저괴수
    작성일
    03.01.23 22:11
    No. 17

    음........... 챗방에 함 올렸던 얘긴데....
    말그대로 땅속의 괴수라는 말이죠.
    학창시절 작업실 생활을 하면서 지하방에서 단체로 서식했던 일이 있었는데 그 때 생긴 닉이죠.

    뭐 같이 살던 동물들로는..
    중년의 호색 곰, 교활한 고양이, 되살아난 시체 손. 등등이 있군요.
    아.. 시체는 동물이 아닌가..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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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23 22:33
    No. 18

    쥬신은 옛날 고조선....
    그냥....우리민족이라는 입장에서...
    그냥...거기다가 검성이라는 이름을 제멋대로 집어넣은...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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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제갈중달
    작성일
    03.01.23 22:47
    No. 19

    전 그냥 이름이라고 적혀 있었던것 같아서 본명을 적었는데.....땅을 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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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23 23:58
    No. 20

    헤헤...넘어가서 볼사람 별로 없으니..지도...

    신나고 독하다...아님다.
    신기하고 독특하다...아님다...

    신은 삼갈신(愼),
    독은 홀로독(獨).

    홀로 있을 때도 삼가한다는 의미죠.
    자신을 절제해 남 앞에서도 당당함을 잃지 말자는 의미....

    지 좌우명임다.

    출전은 대학(大學),
    원문은 故君子必愼其獨也. 임다...히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24 01:20
    No. 21

    오..오오오..
    정말 좋은 의미로에 닉네임들 이시군요..다들..^^

    나는 대체 뭔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1.24 11:47
    No. 22

    신독님 말따나 이제 볼 사람도 없으니 저도 설명이나 ^^
    이룰 성(成) 혼 (魂) 입니다.
    본래 네 자 인데
    \'나를 비우고 혼을 완성한다\"? 뭐 이정도 였습니다.
    나 자신의 집착이나 욕심은 버리고 진정한 나인 혼을 이루자는 뜻이었지요.
    ^^;;; 뻘쭘하군요.
    ---- 그리고 저번에 말했던것같지만 신독님 제가 알던 그거 맞네요^^ 우리집 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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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담영
    작성일
    03.01.25 15:39
    No. 23

    ㅎㅎㅎ
    뒤늦게 들어온 보람이 있네요.
    제 아이디는 한자로 澹寧입니다.
    원래 제갈공명이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 나오는 문장인데,
    원래는 \"澹박以明志, 寧靜以致遠\"입니다.(\'박\'자는 윈도우에 없네요)
    제 사부의 사부, 그러니까 \'사조\'라고 해야 하나? 하여튼 제 이름(志源)을 보시곤 앞글자를 따서 지었죠. 源은 遠과 통한다고 하시면서...
    한학을 하려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참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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