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고무림에 접속하는 이유중의 하나로 새벽님의 육아일기를 보는 것이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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컼... 나도 어릴때 저런말 한 적이!!
제가 손만빠르면 할애기만은데,,,느려서 짧은것만 올림니다,,, 그리고,,,, 즐거우시면,,,여자소개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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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무덤덤하게 반응하지만 아이들에게 세상은 신기한 것 투성이 인것 같습니다.. 단순한 것에서 조차 흥미를 가지니 말입니다.. 이런게 초심이 아닐지..
하하...새벽님...이런 솜씨로 정담만 덥히시지 마시고 집탐에도 한 번 방문해 주세요.. 정말 궁금합니다....@@
신독님,,, 제가 모니터로는 글을 잘못읽읍니다,,,
새벽님은 아들만 둘이신가요? 저는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요, 딸과 아들은 키우면서 많은 차이가 나더군요. 궂이 둘중 누가 좋냐고 한다면 언제나 아빠편을 들어주고 애교가 많은 딸이 더 이쁘데요...^^;
새벽님의 육아일기 ^^ 좋네요. 아.. 나도 효도나 해야 할텐데 --;;
^---------^ㅣ익~ 둔저님과 같으신가 보군요...^^ 고무림엔 정말 굉장한 컨텐츠가 있지요. 글보기화면 설정이란 겁니다. 글 오른쪽 상단에 보면 있지요. 여기서 글자 크기를 늘리는 검다. 전 11로 보지요.(보통은 9입니다.) 글고 허연...눈아픈 배경이 아니라...눈이 편한 배경으로 보지요. E4E2CC나 ECE2C4로 해보세요. 아주 편합니다. (다라나님이 갈쳐 주셨어요. ^^) 물론, 책장을 넘기는 없지만...눈이 아파 글을 못보진 않는답니다.
아들만 둘임니다,,,,,, 한명은 더나야되는데,,,,또아들날까봐,, 기력떨어질때기다리고있읍니다,,^^
새벽님의 이 이야기는 언제나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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