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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운영(蕓影)
    작성일
    03.01.22 20:54
    No. 1

    음 - 각 지역마다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는것에
    수긍이 가지만 - 그래도 역시나 검이 제일 우위이지 않을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깡치
    작성일
    03.01.22 21:06
    No. 2

    남권북퇴(南拳北腿)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남방무예(南方武藝)는 주먹치기(拳打)를 중히 여기고, 북방무예(北方武藝)는 발차기(腿擊)를 중히 여긴다. 청나라(淸國)의 이성진(李聲振)은 《백전죽지사*각촉(百戰竹枝詞*各觸)》시(詩)에서 “북방(北方)의 발차기(腿)와 남방(南方)의 주먹치기(拳)는 둘이 다 제멋대로 이름을 날리니 건아(健兒)들의 격투(格鬪)가 횡포하게 흩허지도다.” 라고 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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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깡치
    작성일
    03.01.22 21:09
    No. 3

    무협소설에서 도검류를 가지고 다녀서 그렇지.. 실제로 그렇게 맘대로 가지고 다니기가 쉽겠습니까? 검사, 도객 보단 권사들이 많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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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東方龍
    작성일
    03.01.22 21:12
    No. 4

    오옷!
    時空超越님의 말씀은 흡사 비밀리에 전승되는 신공의 구결같군요^^*
    아주 시적인 감흥이 흘러넘칩니다.^^

    요설님은 드뎌 회복이 되셨는가요?
    나는 그 \"요설\"이라는 닉이 좋은 느낌인데...^^
    요설... 아리따운 혀라...ㅋㅋㅋ^^*
    바꾸지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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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愛心者
    작성일
    03.01.22 21:28
    No. 5

    요설..
    요설.. 요망한 혀 아닌가요?
    막 망발(?)을... 하시지는 않으시니까...
    괞찮은데요?? (아이뒤 자꾸 바뀌면 기억 못하는 새대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東方龍
    작성일
    03.01.22 21:35
    No. 6

    헉... 애... 애심자님...^.^;
    물론, 요망하다, 요사하다라는 뜻으로도 해석됩니다만, 아리따울 妖로 해석하는 것도 괜찮다고 보기 때문에... 어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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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22 21:46
    No. 7

    백병지왕은 창이라고 하던데...
    요즘엔 검보다 창에 부쩍 관심이 가는;;;
    (먼소리야!퍽!!!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운영(蕓影)
    작성일
    03.01.22 22:06
    No. 8

    요즘 검보단 주로 이채로운 무기가 자주 등장하는 -
    제가 쓰는 출룡창도 창이죠 ; ; 뭐 영 어설프지만 ;
    전 대화명은 覇王神刀 였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3.01.23 01:03
    No. 9

    지역에 따라 다르겟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23 08:43
    No. 10

    헉! 요설님이 아닌갑다....왜냐? 문장이 매우 길게 작성되어있군요...음...
    지역별로 무공의 종류가 구분이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데 한표입니다.
    하지만 역시 명문?)들은 이러한 것들중 몇가지를 고루 익혔을 가능성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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