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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23 00:45
    No. 1

    하하
    멋진일 이로군요..
    저도 동생들과 눈싸움을 조금..^^
    (피튀기는 전쟁이었다고는 말 못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23 00:48
    No. 2

    지나가던 둔저님...

    돌맹이를 넣은 눈뭉치를 아저씨한테 드린다....

    \"아찌, 이거 써 봐 요~~\"
    \"어, 고맙다. 이야~~\"

    슈웅~

    퍽!!!

    무림공적 둔저님이 감동받은 실상....^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놀고싶은칼
    작성일
    03.01.23 00:54
    No. 3

    눈雪 아니고 눈目인줄 알았습니다, 잠시.
    그래서 혼자 데굴데굴 웃다가(소리는 내지 않습니다^^)......
    생각해보세여.
    아저씨 두셋이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두 눈 튀어나오게 부리부리, 꼼짝 않고 마주 서 있는 장면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1.23 08:21
    No. 4

    저도 그런 눈 싸움으로 알고...
    그걸 보고 좋아하시는 둔저님의 심리에 대해 쪼오끔 걱정이 되더군요. 공적 이란게 이런 이유? 라는 생각까지....
    죽여주십시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진소백▦
    작성일
    03.01.23 09:19
    No. 5

    헐... 혹시 정신병원 탈출한 사람이 아닐지?

    이런 생각이 먼저 드는 나부터 바꾸자!!!
    살만한 세상을 위하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23 09:51
    No. 6

    뭐를 해도 대우를 못받는구요.. 둔저님..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조양표여우
    작성일
    03.01.23 10:01
    No. 7

    저도 눈싸움 했어용..

    오빠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독수리달룡
    작성일
    03.01.23 12:03
    No. 8

    저도 숨은칼님처럼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군요..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서로 째려보는데 그게 왜 살만한 세상일까..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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