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ㅋㅋㅋ 이거 복사해서 나도 물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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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인지..어떤지는 알 수 없겠지만.. 굉장히 멋진 글귀로군요.. 마지막 말이 말예요.. 너희가 너희의 모든 마음을 바쳐서 사랑할때 그런 여자는 너희의 마음에서 태어난다 오오오오오.. 박수.. 같은 여자로서(쿨럭~) 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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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아,, 내가 칠 때가 아니지. 울 그.녀.한테 물어봐야겠슴돠~ 진짜 저렇게 대답할까? 궁금, 궁금.. 너희가 너희의 모든 마음을 바쳐서 사랑할때 그런 여자는 너희의 마음에서 태어난다 .. 이거 뻥입니다.. 경험상,, 진짜 모든 마음 바치면 금방 싫증내요.. 삼푼의 실력을 숨겨야,,
으음..멋져요멋져..저 글쓴분한테 반할거 같아요..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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