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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愛心者
    작성일
    03.01.22 11:00
    No. 1

    음.. 새로운 고수들이 속속 출현하고 있으니..
    에구 쩝...
    난 언제 거기서 칼질 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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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22 11:24
    No. 2

    ....호위무사 언제 다 읽지 ㅡ_ㅡ;;;;;;;
    형님 아직 못읽구 있슴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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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1.22 11:25
    No. 3

    극악 부담... 허억.. 요즘은 집탐이 무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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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22 11:28
    No. 4

    히히...아우들...부담 느끼지 말구 오세요...
    지가 형님들하고만 노는거 싫어하는거 알지요? ^---------^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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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22 11:41
    No. 5

    형님..뒤에 살수는 보시고 이야기를 하시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소백▦
    작성일
    03.01.22 11:46
    No. 6

    신독님은 대단하시군요...
    하여간 나중에 신독님이 작가로 대뷔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회심의 미소!)
    그동안 신독님께 당한 작가님들이... 가만있지 않으실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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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담천우
    작성일
    03.01.22 12:48
    No. 7

    에휴~~~! 가공할 칼솜씨에 함부로 뛰어들질 못하겠군요...
    아직 견식이 짧아 뛰오들지도 못하는 이 신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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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22 13:35
    No. 8

    소백님...그 무신 끔찍한 말씀을....^^;;
    집탐에 오셨던 작가분들은 신독의 충정을 아실 거라 믿습니다. (__)

    담천우님, 함 오셔요....^_^
    첨부터 잘 하는 사람이 어딨나요...
    하다 보믄 칼이 날이 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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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素藝
    작성일
    03.01.22 14:16
    No. 9

    움...전 신독님 작품 집탐할때만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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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1.22 16:15
    No. 10

    아니 대체 계속 무공정리를 하라는데......ㅡㅡ;;
    어찌하란 말이오, 집탐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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