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나는 지금 갈비로 배 채워따..ㅡㅡ;;;; 부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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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하기 쉬운데 뭘 걱정인지.. 쌀 헹궈서 밥솥에 넣고 취사 누르면 만사오케이.. 그럼 라면을 끓여 밥말아 먹어도되고 .. 쩝.. 힘든 어머님을 생각해서라도. 백수가 좀 움직이시길...^^
흑저님... 그럼 저보구 생 쌀을 먹으라구요? 저는 밥하는데 성공한 적이 없답니다...
-_- (동정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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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저는 하루에 한끼먹고 살아요..;; 어쩔때는 한끼먹구...아침에 일어나는게 보통 10~12시니...아침은 패스! 점심때도 겜에 미쳐서 놀아보면 대부분 패스! 저녁에 부모님의 압박으로 컴터를 끄고 나혼자 쓸쓸히 한끼...;; 물론 중간에 초코파이와 우유를 간간히 먹어가며 방학폐인이 되고자 열심히 컴터를....아~어지러워.,,,ㅜㅡ;;
밥해 드세요............ 아버님이 밥할때 까지.......ㅠㅠ 걍 기둘리고 계시다니...ㅠㅠ
검마는.... 아무래도 가정일을 배워야 할것 같다는.. 요즘에는 남자들도 집안일 못하면 장가못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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