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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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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신독님만 읽어주고...ㅜㅡ;

Comment ' 8

  • 작성자
    愛心者
    작성일
    03.01.21 10:46
    No. 1

    ㅡㅡ;;;;
    (-_- )( -_-)(-_- )( -_-)
    (((((((((┌(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호접몽
    작성일
    03.01.21 10:55
    No. 2

    박수..이제 마공이 절정에 달했습니다..세상에 이름으로 운을 맞추어 소설을 쓰다니..김삿갓의 환생일까?좋은 아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21 11:13
    No. 3

    과연 초영님의 사행시 마공의 한게는 어디란 말인가...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1.21 11:36
    No. 4

    이것이..이번 쟁탈전의 끝을 보자는 의미인것 가튼데..

    신독님의 반박이 기대되는군요..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21 11:44
    No. 5

    신독님은 자개봉 혈전에서 사공운이 초영의 뒤통수에 시커먼 유령검을
    쑤셔박을 것 같군요....쩝.... 그래서 선수치는 건데... 운을 맞추다보면
    줄거리가 전혀 엉뚱한 데로 갑니다. 거참 신기하죠?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21 12:09
    No. 6

    어쨋건..제 설정은 이미 눈치 채셨자나요....음....완전히 바꿔 버릴까....
    이제까진 초영님이 설정 파헤쳐도 그냥 따라갔는데....흠....어떤게 재미있을래나....
    우쨋거나...초영님...제가 보내부렀슴다...미안시러워서....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새벽)
    작성일
    03.01.21 12:24
    No. 7

    존경해야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1.22 01:19
    No. 8

    허업! 조,존경..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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