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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Lv.80 고등과학
    작성일
    03.01.21 11:50
    No. 1

    으음...-_-
    기대 되는군요...
    허헐 -_-제가 나오기나 합니까?
    안나오면 안나온다고 해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21 11:51
    No. 2

    아...정이란게 먼지....ㅠㅠ
    완벽하게 보낼라고 했는데...차마...목숨을 끊지는 몬하고...
    (마음 약한 신독...ㅉ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21 11:54
    No. 3

    무찌마님...불문(不問) 순찰로 잠시 출연하신 적 있는데...^^;;
    (단편란에 쌓아 놓고 있으니..확인 하시길...__)
    설정상...많은 동도들을 출연시키지 못하고 있네여...아쉬워라...

    무림맹이 등장할 씬도 아니고...
    글타구...초영패가 벌떼처럼 오며...나 누구다..나 누구다...이름 밝히며 추격할 수도 읎는 거구...음......

    녹삼님의 솜씨가 그립군요...동도들 자기 얘기에 출연시켜 주는 재주가 정말 끝내줬는데....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愛心者
    작성일
    03.01.21 11:55
    No. 4

    ㅡㅡ;;
    신독님 마음을 독하게 잡수셔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1.21 11:57
    No. 5

    헛뜨~무존과 자존의 최후가 저게 모야? 설마 절캐 허무하게 이 언니를 보내버리진 않것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새벽)
    작성일
    03.01.21 12:00
    No. 6

    신독님,,,,
    잘쓰심니다,,,,부럽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21 12:02
    No. 7

    백전불굴의 의지의 사나이 초영의 반격이 기대됩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寒柏居士
    작성일
    03.01.21 12:07
    No. 8

    초영..무서운 마두입니다.
    보낼때 확실하게 보내야만 하는데..쯧쯧..
    살벌한 고무림에서 마음약한 자는 오래 살아남기 힘든 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1.21 12:11
    No. 9

    신독님...
    지는 괜찬은데..조양도 함 출연시켜줘요잉....
    움~~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무적
    작성일
    03.01.21 12:19
    No. 10

    허걱.. 손가락이 움직이는게 왠말이냐~
    자고로 장부는 독심을 품고 있어야 하거늘...
    신독님 큰 실수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素藝
    작성일
    03.01.21 12:22
    No. 11

    완전히 보내지 않았으니...나중에 고생 하겠군요...쯧쯧쯔...
    근데 신독님 실제로도 약관이에요? (갸웃)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21 12:31
    No. 12

    자개봉은 신독님 작품입니다. 반격이라니요. 당치도 않습니다.
    참...아쉬운 것은 한 두 작품 더 나오면 걍 끝나버린다는 거지요...
    단편이라도 좋으니 신독님의 글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
    손가락 꿈틀이 아니라 절벽으로 떨어뜨리라니깐두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21 12:32
    No. 13

    음...실제로도 글타하믄...지가 욕먹겠지요? ^_^
    고무림에서 활동하는 연령은 이십대 후반입니다.
    야한자당에서는 진실한 나이를 밝혔지요.
    둘이 같은지 틀린지는...ㅎㅎ....암도 모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寒柏居士
    작성일
    03.01.21 12:35
    No. 14

    절벽에 떨어뜨리면 \'기연\'을 얻어서 .....

    다른 분들도 알아 두십시오.
    절벽에 떨어뜨린다든지.. 호수에 빠뜨린다든지..폭포 뒷쪽으로 쫒는다든지.. 하는 행위를 자살행위입니다.

    상대는 반드시 업그레읻드 되어 분위기 따운되면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21 12:43
    No. 15

    흠...담편에 신독이 돌아와 확인 칼질을 하는 걸로 끝낼까요? @@

    신독은 다시 돌아와 손가락을 꿈틀대는 초영을 보며 말했다.
    \"이롤 줄 알았쪄...에익!\"

    슈칵~! 도르르를ㄹㄹㄹㄹㄹ

    확인사살을 끝낸 신독은 자개봉 정상을 떠나며 앙천광소를 터뜨렸다..
    \"푸하하핳하~ 이제 초우지본 내꺼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素藝
    작성일
    03.01.21 12:48
    No. 16

    다음편 빨리 올려줘요
    궁금해서 ....밥을 못먹겠어요.
    그리구...확인 칼질보다는..절벽으로 미는 쪽이 기본코스인거 같은데요. ^^;;
    (그래야 글도 길어지고...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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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21 13:53
    No. 17

    절벽으로 밀면 다음 편은 제가....^^;;;
    그건 아니고 으음...꿈틀거린 뒤로 몇자 적다가 이럴 시간 있으면
    집탐에 글이나 올려야겠다고 생각해서 집탐에 느낀 점 올렸습니다.
    저 잘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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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저괴수
    작성일
    03.01.21 14:06
    No. 18

    웃.. 끝을 향해 달려가는군요..
    아쉽네.. 쩝.

    마왕을 확실히 죽이기 위해선 입에 마늘을 채우고 심장에 은말뚝을.. ㅡㅡ;;(드라큐라냐.. )

    신독님의 이 단편과 초영님의 답글은.. 호위무사의 뒷편에 단편으로 실려야 된다는 주장을 계속해봅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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