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뭐 받으셨어요...? 농담이고요 멋진말이에요 조만간 달려가도록... 합죠..라고 말하면 약속이 되니까 잘 모르겠어요.. 갈지안갈지...
찬성: 0 | 반대: 0
음...ㅡㅡ; 신독님이 배를 무릎으로 퍽퍽치면서 사자후를 날리라고 협박하시더군요. 흑..........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그런사정이..흠... 개고기를 당하시다니...
에이..이렇게 멋쥔 글을 쓰고 또 이렇게 슬쩍....^_^ 치고 빠지기의 달인 둔저님....흐훗~♥ 자유연재란의 작가분들이 몇 분 눈에 띄는 군요. 빨리들 오세요. 난중에 집탐란에 세워지면....나서고 싶어도 못나섭니다. 무존자님 보세요...흐흐 이 멋진 진검의 장에 모두들 나서시길.... 아...피가 튀기는 행복한 밤입니다.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
으음.. 피튀기는 집탐란.. 구경만 해도 칼맞을까 못가겠다...
이반 아우, 한가해 보이는데 안오고 머하나~ ^_^
헉 무,무섭다..어느새...
불럿나요.......??? 귀가 잘 안들려서리.~~
음....둔저님이 어째...공적답지 못하게시리....이리도 멋진말씀을....ㅡㅡ+
둔저님이 갑자기 저러는 이유 아마도 신독님과 모종의 뒷거래가... (퍽!!! 넌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어!!! ㅜ.ㅜ)
찔린다...요즘 제가 집안일 땜시 정신이 없어서리..ㅡㅜ
소백님...잘하고 계시는 둔저님께 찬물을....퍽퍽퍽!!!! 저.는...뒷거래가튼거 절대 안함다.... 둔저님 누이가 이쁘다는 말 들은 적 업슴다...절.대.루!!!!!
그냥 뒷거래 했다고 대놓고 말하는게 훨씬 낫겠어요.. 그래도 둔저님 멋진 글입니다
역시...천하의 무림공적둔저님에게도...천적이...ㅡ_ㅡ;;
뭔가 있어 --;; 분명 무언가가 드이어 고무림에도 음모의 암운이
다..당신 정말 둔저요???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