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신의 배수진이 성공한 것은 그 상황을 타개할 수 있을
반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빈 성에 들어가서 아군의 깃발을 꽂는 것이지요.
그것 때문에 죽기 살기로 싸운 아군은 기세가 올랐고
적의 기세는 내려갔지요. 또한 적은 뒤에서 협공 당할 것을
두려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뒷 편의 성은 이미 적의 군대가 장악했으니까요.
언제 양쪽에서 협공당할 수 알 수 없는 노릇이었죠.
따라서 한신의 배수진은 죽기 살기로 싸운 것은
이기기 위해 싸운 것이 아니라
성에 깃발을 꽂을 때까지 시간을 벌이기 위해 싸운 것입니다.
배수진이 나와서 말했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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