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3.01.20 14:17
    No. 1

    호접몽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호접몽
    작성일
    03.01.20 14:19
    No. 2

    월영누님은 새벽에도 계시던데...너무 무리하지 마세요..좋은 하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3.01.20 14:21
    No. 3

    제가 언제부터 누님이 된겁니까...;;

    저 6짤이에용...고무림 최연소라고 자부하고 있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1.20 14:40
    No. 4

    언젠간 나도 꼭 적고말꼬야..

    주먹불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20 15:47
    No. 5

    기달리지유~~^^*
    유우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20 15:50
    No. 6

    집중탐구가 또다시 성황리에 끝마쳤다니 다행입니다
    아아.. 앞으로 집탐참여할 일은 많이 없을듯...한데.

    집중탐구는 앞으로 신진고수들을 발굴해내는 명물이 될거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20 15:56
    No. 7

    이반 아우...글면 안되는디...ㅠㅠ....
    아우의 날카로운 칼을 기둘리구 있다네.....ㅠㅠ
    호위무사, 천마군림, 공수분리....하나두 안읽었나...?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20 16:01
    No. 8

    신독님 무섭네요..
    어느새 댓글이..;;;
    저는 칼이 없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20 16:08
    No. 9

    천도 때 보여 준 칼 있지 않나....아주 소질이 돗보이는 칼이었네....@@
    글구...딴 건 잘 모르지만...
    천마군림은 내가 남녀상열신 선전할 때 가서 봤지 않나....
    나는.....모든 걸.....다.....알고 ............있네..................
    기둘리겠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20 16:13
    No. 10

    헉;; 그,그런...
    그,그거슨.. 긍게...
    허잉..이럴수가..
    그건 또 언제 봐가지고..ㅠㅠ

    기둘리지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20 16:24
    No. 11

    공부하느라 바빠서 그래요???? 음...그렇다믄 할 말 읍지만...
    (사실 집탐이 논술 과외보다 훨 낳을 텐데....)
    그것이 아니라면, 무엇 때문일까???????
    쩝....소질이 아까워서 그러는 걸뿐...다른 맘은 없다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1.20 16:33
    No. 12

    끄응... 날이 갈수록 쎈 것만 나오는 군요 ^^ 강성 집탐맹주 만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3.01.20 16:50
    No. 13

    이반님... 걱정말아요.
    아마 지난번에 칼을 써버리고 없어진 모양인데...
    그럴 때를 대비해서 내가 마련해둔게 있어요.
    이름하여 영롱비 라고..... 비수랍니다.
    아주 자알 들고... 손에 딱 맞는 작은 칼이니.... 걱정말고 휘두르세요.
    여기 있어요....................
    (음, 받는거까지 확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20 16:58
    No. 14

    흐음..나도 팅겨서 금강님께 칼이나 받을까 ㅡ_ㅡ;;
    금강님 제칼도 부러졌는뎁쇼??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20 17:06
    No. 15

    할 말이 없습니다. 연초 업무가 마구마구 쏟아져 나오는군요.
    잘리지 않으려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20 17:17
    No. 16

    헉.. 갑자기 손에 쥐여진게 뭔가 했더니..
    무,무써버..= =;;
    저런 고단수 협박에...
    내가..
    질것

    같은데..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22 02:48
    No. 17

    흑저복귀.. 집안에 일이 있어 이제 복귀하였습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