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19 16:19
    No. 1

    아....숨은칼님 정말 감사합니다. ^_^
    아주 오랜만에 묵연해지는 군요.....
    저 아래..사랑으로 나는 읽을 때 병원에 있었지요. 아주 절망적일 때 저 시를 보고 참....그랬습니다. ^---^ㅣ익.

    과연 김정란님은 날카롭게 감성을 후비는군요.
    특히..스타카토 내 영혼이 죽이는군요...하아....

    저장해놔야 겠네요...고맙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놀고싶은칼
    작성일
    03.01.19 16:37
    No. 2

    뭘요~
    맛있는 거 같이 먹으면 더 맛있잖아요^^

    한 번 크게 휘둘러 숨 끊어놓는 무서운 칼은 아니지만
    분명하게 흔적을 남기는 날 선 비수....

    저는
    읽고나서도 한참동안 마음에 남아
    때때로 근질 근질, 쿡 쿡...하는 글을 좋아하는데
    김정란님이 그렇드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1.19 16:51
    No. 3

    으윽... \'나는 감수성 제로...\' 시만 보면 생각나는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19 20:32
    No. 4

    성혼님의 의견의 동의 ㅡ_ㅡ;;;;;;;
    저 역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19 20:40
    No. 5

    성혼 아우, 검성 아우...시를 모르고선
    진정한 나비라 할 수 없네...
    음률을 모르는 나비라니....ㅉㅉ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1.20 01:12
    No. 6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딱 제꼴인것 같군요..-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담영
    작성일
    03.01.20 03:07
    No. 7

    \"다시 시작하는 나비\"
    참 아까웠다는....(뭐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20 06:10
    No. 8

    와..
    오려줘서 고마워요 숨은 칼 님..
    자주 써먹어 야지...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