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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ㅣ 익,,,,

전 안 하는데,, 귀찮아서리.. 그냥 ^^ 이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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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에 ^^(웃음마크)가 안 붙어있으면, 왠지 무거운 느낌이 납니다.^^
하하하라는 말도 들어가야, 그 글이 웃겨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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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정수님
무게가 다르잖아요, 무게가.
^^는 눈만 슬쩍 웃는 거고
^-----^ㅣ익은 뭔가 의미심장한, 진~한 웃음이라구요
자, 보이는 대로 함 따라 웃어봐요, 느낌이 다르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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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ㅣ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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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소리 한때 많이 들었었는데..
그래서 또 한때는 맨날 웃고 다니기도..
아아.. 사람이 주관이 있어야 되는데.. 일케 줏대가 없어서리..
요즘엔..
좀 삭막하게 지내는 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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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님 웃어봐여~ 웃어봐여~~

^_____^ㅣ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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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웃는 미소가 원래 압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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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리 내서도 잘 웃지여. 하하.
살짝도 많이 웃습니다. (좀 웃음이 헤푸지요. ^^;)

하지만 술퍼맨님이 시작한
고무림의 이
사람좋아 뵈는 웃음.
^---------^ㅣ익.

너무 좋아하지요.
아마....강호정담을 대표하는 이모티콘을 꼽으라면 이걸 꼽고 싶군요.

글구...이 웃음도 좋아합니다.
웬지 따뜻해 보여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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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벙어리는 웃지도 못한단 말씀이십니까...^^

ㅋㅋㅋㅋ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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