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히히...미팅이다앗~~!! 가서 껌 팔아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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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기.. 정팅이라니까요..;;
형님!!!!!!!!! 저도 옆에서 거들겠습니다!!! 한통당 처넌~~~
아니 저기... 너굴님은 또 왜 끼는데요..;; 너굴님은 그 때 같이 얘기하고 있어야 되는데요..?;;
껌사줘야되나,,,,?얘기하고있음 껌장사한테 신경못쓰는데,,,,
.........흠 그렇다면..어쩔수 없고...전 신독형님의 바람잡이나... 누군가 불쌍한 사람이 껌팔면 사줘서 사람들에게 분위기를 조장하는... (그런 말뜻이 아니잖아!! 이 폐인자식아~~)
신독님이 껌을 파신다면..... 음.....저는 옆에서 막대사탕 팔죠, 뭐.... 너굴님두 같이 파실래요?
정팅 시간 되면 비번 갈쳐줘염...^^ 소저들....
다들 비켜요 비켜! 훠이~ 훠이~ 이건 후기지수만 모이는 거라고요~
조켔다.. 누구는 미팅도 하고.. ㅠ.ㅠ
너굴님 한통당 천원요? 오늘 신문 안 보셧나요? 한통에 5천원짜리 껌이 시판된다는데... 너무 싸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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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시간시간시간.. 근데 생각해보니 이반님은 예나 지금이나 초절정의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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