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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19 09:10
    No. 1

    흠 흑저님 오늘 영주 가신다고 안하셧나..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19 09:57
    No. 2

    이거 참 조은 말씀이군요...^^
    전 실제로 고무림에서 이런 걸 했지요.
    흑저님 말씀이 맞습니다.
    글로라도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게 참 중요하더군요.
    평소에는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 그 사람이 상처입을까봐 하지 못하던
    내밀한 이야기도 살짝 건조하게 말하곤 했지요.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여러분도 답답한 것이 있음, 글로 표현해 보시지요...
    훨씬 정제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1.19 10:11
    No. 3

    그 말씀 마음에 새기죠.
    요즘은 쉰다는 명목으로 고무림 활동을 조금 뜸하게 하는데 조금 웃기죠?
    위에 어린 애들처럼 카타르시스를 매 시간 느낀다고 할까요?
    그냥 하고 싶은 거 하고 살고 있습니다. 예로 주식 책 사서 공부 중이지만
    공부가 그냥 재밌네요. 하다 팔아프면 뒹굴고 소리치고...
    말이 샜군요. 얼마 뒤 다시 평상 생활로 돌아오면 아마 제 카타르시스는
    고무림에서 느끼겠지요 ^^

    헤헹~ 영주라... 부석사를 무지하게 좋아해서 그쪽동네를 아주 좋아하죠.
    뭐 근처에 친가 외가 다 있어서기도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1.19 10:33
    No. 4

    명강의로군요...근디 흑저님 아직 총각이유? 앤도 없수? 지가 보기엔 흑저님 미모가 앤이 한 세명은 되지 않겠나 싶은...영화배우급이던데? 거기다 인간성까지... 흠! 혹...무슨 문제라도 있수? 감춰놓고 도저히 꺼내지 못한다던가하는...넘넘 이쁘니까 말이우...지도 한때 그랬슈...으히히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19 10:54
    No. 5

    오옷...ㅡㅡ 무존자님... 미오요..ㅡㅜ.. 한백거사님과 무존자님 두분이.. 예전같지 않아졌습니다.. 헐...^^ 글을 읽으면 안그럴것 같은데.. 혹 강호정담에서만 그러시는 건지..^^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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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짱구도련님
    작성일
    03.01.19 17:36
    No. 6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1.21 01:37
    No. 7

    음, 좋은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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