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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누나 고마버여^^
푸른이삭님 저하그 상품 바꾸시지 않을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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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축하합니다.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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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붙었군,....그럼 난 축의금 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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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 돈이 딱 6마넌 있는데..
음.. 부산 어케가디? ㅡㅡ;;;
그냥 통장으로 부치면 성의가 부족하그..
직접가서 줘야되는데..
학생이라 멀리는 못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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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최신영화상이다!~~!!
조양 누님 고맙습니다. 꾸벅~ 술퍼맨님두요,,

축의금,, 계좌번호를 공지하시는 것이 어떠신지,,
조그만 돈이나마,,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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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하하하~ 절권도의 이.소.룡!!!!
캼샤함다. 조양마님. 술퍼님...^^
(근디...재고 정리 아녔나여?? ㅡㅡㅋ 쫌 부담되네여....
아무래도 야당이 모두 몰려가서 5월에 부산에서 모임을 가져야 할 듯...)

PS : 목숨 건다던 다라나님...어데 가셨나...?
노리고 기시던 이소룡은 지가 차지했숨다..냐햐햐햐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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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또 참가상이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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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조양이 수고를 해줬구먼..
글고..잠수함 타고 있던 목님이 조양때문에..다시 떠오르는거 보셨쥬?
그만큼 대단한 조양과 술퍼 아닙니까?
ㅋ ㅑㅋ ㅑㅋ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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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정담란의 새로운 고수/지포님과 나란히 시상대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부디 행복하게 사시고 손에서 구정물의 구수한 살림 내음과 꽃을 가꾸는 사랑의 향기가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술퍼님께서도 딱! 한잔만 줄여 깨소금내음 가득 할 침실에 알콜내음을 진동시키지 마시기를.
도무지 무서운 것이 없고 근심거리가 없는 술퍼님의 아름다운 새 가정. 알콩달콩 사랑하며 살아가시는 모습들이 우리 고무림 모든 식구들께도 정담란을 통해 전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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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아부신공이 깨졌당..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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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자님은 이번 부산모임때..팬티하우스를 가져간게..큰 점수가 깍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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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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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하우스.......

그거 가져오셨으면 이번에 안받아도 되시잖아요!!

ㅋㅋㅋㅋㅋ

근데 두분 결혼 내년에 하시겠죠???

흠.........내년이면....난 11월 이후가 아니면 시간이 없는데 ㅠㅠ

(그것도 수능 잘봤을때 이야기...ㅠㅠ)

좋습니다!!! 두분! 결혼 11월 이후로 미루시ㅈ...ㅛ

뻐억~ 꺄악!~ 살류~~~

(조양누님과 술퍼형님의 더블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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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축의금신공이 깨졌당..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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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로 한마디 더...

축의금이라 하셨나요??

고3에게 무슨 돈이 있단 말입니까!!

전 그저 학교 학원 집......댱구장 피시방 만화방 분식집 등등등

밖에 다니지 않는 학새..ㅇ

아아아악~~

(연속으로 이어진 두분의 러브러브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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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너굴님! 글고 박군!
담주에도 이벤뚜는 계속되는 거...잘 알고 계시죰?
근디 우찌 너굴님은 팬티하우스에 관심이 더...?????
팬티하우스를 알고 계시단 소리도 같으구...진 아즉
모르는뎅....우히히...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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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하우스가 머에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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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팬티하우스를 모른단 말인가?! 흠...역시! 좀 커보세요..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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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런 일이~ 감사합니다. 일본상 당첨이군요. ^------^
일본영화 목록을 다시 한번 보니 수준작들만 골라놓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최윤호님께는 죄송하지만 제가 공포영화는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_-a

지난달 말에는 농심홈페이지에서 신라면 한박스가 날라왔는데 올해는
연초부터 뭔가 잘 풀리려는지 모르겠습니다.

팬티하우스(펜트하우스)는 우리나라에서 치자면 옥탑방이죠.
옥상위에 지어진 집인데 우리나라 옥탑방은 대개 작고 불편한
곳이지만 외국의 펜트하우스는 대개 옥상위라는 개념과 함께
꼭대기 한층을 전부 차지하는 방을 일컫기도 합니다.
엄청 호화스러운 경우가 많고 건물주의 집이거나 호텔일 경우
엄청난 부자가 아니면 꿈도 못꿀 그런 가격이지요.
옥상위에 집이 있고 수영장과 정원등이 있다면 그런것을 펜트
하우스라 부른다고 알면 되겠네요.
아자자님의 팬티하우스라면 고품격을 내세우며 토끼소녀를
상표로 내세우는 \"노는소년\"(?(바람둥이소년?))과 함께 쌍벽
을 이루는 그 성인잡지의 종류인듯....
쌍벽을 이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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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저는 아무래도 호위무사 이벤트는 절대 떨어질것 같기에...

ㅎ ㅏㅎ ㅏ...그래서 이번 술퍼님의 이벤트에 붙은 것이 너무도~

행복하답니다~~^^

글고...팬티하우스....

그거 뭔지 전 절~대로 몰라요~~전 그저 대한민국의 평범한 고딩일뿐~

그런거 뭔지 몰라요~ 노는 소년도 모르고~우헤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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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평범한 고딩이라 하면 중학교때 이미 그정도는 가볍게
졸업해 버렸다는 얘기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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컹~~! 드디어 붙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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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딴일에 정신 팔려 있다가 이제야 들와서 봤구만요. ㅜ.ㅜ
내... 내 이소룡~~~
신독님, 잠만 빌려주심 안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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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조양은 ㅡㅡ 홍예담에 가입하라...하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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