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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Personacon 깡치
    작성일
    03.01.18 22:21
    No. 1

    제 와이프 같으면

    \"나도 배고프다..가서 라면 하나 빨랑 끓여와라..\"

    이렇게 말할꺼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1.18 22:31
    No. 2

    울 그.녀.는 어떨까나,, 같이 자 봤어야 말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몽화
    작성일
    03.01.18 22:54
    No. 3

    제 친구넘은 배고프면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밥통 끌어안고 먹는다는데....ㅡㅡ;;
    그덕에 살이 한달만에 8kg 가까이 불어서....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1.18 22:59
    No. 4

    쿨럭...한마디로 상황을 종결하다니...!! 정녕 그대는 터프한 여인이시여..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무적
    작성일
    03.01.18 23:07
    No. 5

    그 말은 사실입니다
    배고프면 잠이 안오죠
    현모양처의 귀감이 될만한 부인이십니다(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3.01.18 23:09
    No. 6

    대단합니다-_-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18 23:13
    No. 7

    ㅉㅉ 새벽님...머슴의 도를 익히십시오...(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1.18 23:16
    No. 8

    흠...지는 먹을 걸 챙겨 달라는 소리도 몬 합니다ㅡ.ㅡ;
    신독대마왕님께옵서 설파하신 머슴의 도에 중독이 되어설랑...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3.01.18 23:32
    No. 9

    장하십니다.
    우리 집 마나님 같았으면....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부르르....)

    -- 어쭈구리, 군기가 개판됐다 이거지...
    다들 옥상으로 집합! 동작 봐라! 고거밖에 안 되지!
    발끝 모으고! 자, 지금부터 피티체조를 시작하겠습니다. 마지막 구호는
    원기 왕성하게... 생략함다! 백회 시이~작!

    거기 서방님! 학시리 못하겠습니까!
    열외!
    앞으로 취침! 뒤로 취침! 어쭈, 동작 봐라!
    지금 자갈밭에서 알 밴 두꺼비 해바라기 합니까!
    뒤로 굴러, 앞으로 굴러.
    .....


    걍 저는 옥상에서 뛰어내리고 맙니다.
    물론 힘차게 엄.니.이~!!! 를 삼 회 복창한 다음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별이달이
    작성일
    03.01.19 00:13
    No. 10

    -_-; 부러울 따름...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zerone
    작성일
    03.01.19 01:02
    No. 11

    전 부엌에 들어가는 일은... 남자가 해야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_-; 물 한잔을 먹더라도... 마누라가 떠줘야...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강호랑객
    작성일
    03.01.19 02:09
    No. 12

    진용님 좀 진지하게 답을해주세요..진실이 거짓처럼 느껴지쟌아요!!
    전 진짜 진용님 말씀이 현실이랍니다.
    밥때 놓치면 알아서 먹든지 아님 주린배을 잡고 안오는잠을
    청해야 한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19 10:58
    No. 13

    한백거사님하고... 로우님... 흠..헉.. 존경합니다..
    그런신공을 어찌 발휘 하십니까.. 부럽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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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깡치
    작성일
    03.01.19 15:48
    No. 14

    아~ 갑자기 zerone님이 존경스러워집니다..

    우리집은 부엌일과 세탁등 어부인께옵서 하명하시는 일을 남자가 절대 마다해서 안 된다는 것을 우리 아버지께서 몸소 실천하시고,
    제 부인또한 그리 어머니께 배워온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1.21 01:37
    No. 15

    으음....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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