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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불참이유...출연이나 시켜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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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로는 축제란 짧은 시간내에 이루어지는 게 조을것 같습니다.

아무리 재밌는 축제라도 오래 지속되면 재미가 없어지죠.

또 이런 축제가 오래되면 시간이 갈수록 자신이 걸릴 확률이 없어진다고

생각하고 아예 참가를 안하는 듯 싶습니다.

저 또한 기분이 그저 그렇습니다. 이벤 첫날은 내가 걸릴지도 모른다는

흥분감에 많은(?) 사행시를 지었는데요, 지금은 내가 왜 지었나 안걸릴것

뻔한데...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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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존자님이야...작가시니깐...^^
전신님 말씀도 일리가 있군요.
하지만, 안될지도 모른다는 말씀은 섣부른 단정인 듯 함다...^^

원래는 5명이 대상이었는데,
초우님의 새로운 공지 이후, 말씀은 안하셨지만...
숫자가 대폭 상향 조정 될 것입니다.
호위무사 연재란에서 따로 감상문 모집 이벤트시에도
상당한 숫자가 당첨되었지요....^^

23일이 되면 아시겠지만...이벤트 기간이 열흘인건 나름대로 이유가 있답니다. ^_^
제가 굳이 이 글을 쓴 이유는 사실, 이벤트에 참가안하시는 1에 해당하는 고무림 중고독자들께 드릴 말씀이 있어서였지요....

그저 잼있게 한 판 놀아보자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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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 올리고 왔어요~
호위무사도 안보고 감히 끼어들기 죄송해서...
망설이기만 하다가
오늘 용기를 냈지요...
그저...참여하는데 의의를 두고.. 에헤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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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그게 한데 모여 노는 이벤트죠...
구경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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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예님...ㅠㅠ...그 응모가 참여에 의의를 둔 거란 말입니까...흑...
버릇없이 댓글로 한 수 달았습니다...에헤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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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좀...시켜줘요^.^;;; 가공할 신위로 신독을 구해 조선으로 날라버리는 조선천도객으로...우히히...넘 무리인가? 거럼 개방의 거지1(<---로 )
는 워떤가요...? ^.^? 도끼가 자꾸 부르르떨리는 걸 보니...냅다 도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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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헤헷~ 성님이 원하시는데 그게 무어 어렵겠습니까??
설정을 바꾸지 않는 한도 내에서 반드시 나올 검다. 걱정 붙들어 매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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