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에구야...쿨럭... 난 아직 어린가봐요^^ 신독님 잔다는 소리로 봤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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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에게는... 노래의 한구절로 들렸지.. 그 노래 모르는데..
헉.. 신독님한테 쪽지 보내자마자 제목을 접하다니... 당연히 노래로 들리진 않겟죠?
신독님은 그만 일찍 주무십시오... 제가 수정 작업하며 새벽까지 있었는데, 신독님은 언제나 계심 ㅡㅡ; 고무림도 좋지만 몸 생각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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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잠드십시오..^^
제가 주문을 외우죠...^^; 잠들어라....잠들어라....잠들어라.....잠들어라....잠들어라....
히히히. 지금쯤은 한참 자고 있을 텐데....
역시 난 어렸던거이샤 캬캬~~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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