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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95 무적
    작성일
    03.01.17 13:48
    No. 1

    그렇습니다 활검입니다!!!
    검이 사람을 살릴수도 있다는걸 보여준 예지요
    한번가서 보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호접
    작성일
    03.01.17 13:52
    No. 2

    흐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호접몽
    작성일
    03.01.17 13:54
    No. 3

    우와!호접님이 또 한건 했어요?
    글쎄 범상치 않으시더라고요..호씨 집안 나리났네요...(완전히 아이디하나 잘 지어서 엄청난 시너지효과가 나네요..하하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1.17 14:07
    No. 4

    내 노래가
    가슴에서 가슴으로 옮겨 붙는
    불의 온도를 얻기까지
    나는 한겨우내
    얼어붙은 하늘에 대고
    목청을 간다
    빈 산에 걸린 달을 향해
    밤새 울부짖는
    늑대처럼.

    ...............................................................
    감동 먹었수다.
    신독마왕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17 14:09
    No. 5

    하하...그거 오승호 님의 <노래>라는 시입니다.
    부르르 떨면서 읽었던 명작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1.17 14:14
    No. 6

    그류? 에효~ 난 또...신독님께서
    이젠 시에까지 손을 대셨나 해서...
    캬오오오~ 소리가 들리기에...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17 14:38
    No. 7

    호...호접 형님이 드디어 활검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1.17 14:39
    No. 8

    저,, 저는 마구잡이 검밖에 휘두를수가..
    에잇! 에잇! 죽어라!!! 마구잡이~~~
    헉,,, 내 검에 내가 맞았다... 쿠당~
    활검,, 부럽습니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호접
    작성일
    03.01.17 14:47
    No. 9

    아..... 이렇게 심한 금칠신공을 하시니 부담이 되어서 담부터는 집탐에
    글을 못 올릴 것 같슴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17 14:49
    No. 10

    아...깊은 겸양지덕까지 지니시고 게시니 만인의 모범이 되실만 합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17 14:54
    No. 11

    @@ 호접님...그러시면 안되죠....
    자랑할 건 자랑해야 함다....
    어느 싸이트에서 이런 수준높으면서 애정어린 비평글을 볼 수 있다는 말입니까???

    글구...어떠케 사람이 맨날 홈런만 치겄습니까....
    담번에 안타만 치셔도 우리덜이 끄덕끄덕 할테니...걱정 붙들어 매십쇼..

    서로 칭찬할 건 칭찬하고 지적할 건 지적하는 풍...
    제가 집탐에서 만들고 싶은 기풍입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1.17 19:38
    No. 12

    ..;;저는 성만 있는데.

    저도 호씨 집안인가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운수행각▦
    작성일
    03.01.17 21:54
    No. 13

    음... 천년지로 아직 읽어보지 못한 저로선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만.. 나중에 집중탐구든 감상이든 발을 디디도록 하지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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