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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1.17 16:46
    No. 1

    비가 와서리 들어왔습니다^.^
    진 키쓰는 잘 모릅니당~ 근디 뜨거운 몸이라뉘유?
    키쓰와 몬 상관이 있다구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17 16:54
    No. 2

    존자 누님은 키쮸할 때 입만 대시다 보군요...흐흐..
    저는 꼬옥 끌어안구 함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1.17 17:02
    No. 3

    그러니까..음주신공을 함부로 밯휘하지 말라했거는....

    근데..키쮸...흐흐흐흐ㅡ흐흐..온 몸이 짜릇하다고 하던데..

    난 왜...왜...왜........

    술 냄새만 맡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17 17:03
    No. 4

    그건 술퍼님의 술냄새였을 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1.17 19:21
    No. 5

    전 울 강쥐랑 키쯔할 때 들고 합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素藝
    작성일
    03.01.17 19:36
    No. 6

    한폭의 그림이군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작성일
    03.01.17 20:03
    No. 7

    부럽습니다 -_-;

    비록 초등학생이 할 말은 아니지만은..

    계속 이어나가시길

    이상 주저리주저리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운수행각▦
    작성일
    03.01.17 21:49
    No. 8

    안개비 맞으며 해본 적은 없지만 비슷하게는.......... 콜록.. 지금 서울밤날씨는 밤안개인지 뭔지가 자욱하게 끼어서 운치있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3.01.18 01:18
    No. 9

    키스가 뭐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18 05:06
    No. 10

    그러다 대게들 감기 걸리죠...쿨럭...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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