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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17 10:49
    No. 1

    그녀석 이름이 뭐더라....퍼브...군요... 단편란에...
    거기서는 참 보기보담 고민 많은 것처럼 그려주시더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1.17 10:51
    No. 2

    오~ 우리 퍼그 이름을 아시다니..
    드뎌 울 강아지도 스타 데뷔를,, 헐헐헐.

    고민 많답니다~ 훌훌

    지금도 옆에서 자는데 잠꼬대에 몸까지 부르르 떱니다.
    어떤 꿈을 꾸면 저런지..
    먹는 꿈이라도 꾸는 것일까.. 궁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1.17 10:56
    No. 3

    흐흐흐흐흐흐흐..
    내 아는사람 집에 퍼그 두마리 키우는데..이눔들 코골때면..
    창문이 다 흔들거린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17 10:57
    No. 4

    깨워서 물어보고 싶죠?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1.17 11:02
    No. 5

    퍼브야~ 인나라.
    가.자.
    우훌훌. 울 퍼브는 \'가자\' 소리만 하면 퍼뜩 인납니다.
    에휴,, 얼마나 외출을 그리면,,
    요샌 추워서 산책도 못 나갑니다.... 실은, 귀찮아서..
    퍼그의 코골기 무시 못하죠. 천하제일음공입니다~ 우훌훌,
    맞습니다.. 깨워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근데,,, 견어를 알아야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3.01.17 13:35
    No. 6

    저는 퍼그는 별로..^^;;

    대신에 누렁이 같은 스타일을 좋아합니다..^^..(깨끗이 씻어 놓으면요..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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