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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17 11:14
    No. 1

    흠...하루에 일곱시간을 걸어서...80킬로 뺀 무자비한 분을 본 적이 있지유~~
    꾸준히 조금씩 운동하는 게 좋은디...(무릎 많이 상했을 검다..ㅉㅉ)

    산타세요..산...그냥 걷는 거 보담 칼로리 소모량이 배가 되죠.
    거기다 산을 걷다 보면 묘한 리듬이 몸에 배입니다.
    택껸의 품밟기와 비슷하지요...^^

    그나저나...무적님...
    학생이십니까? 선생님이십니까? 교직원이십니까?? @_@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무적
    작성일
    03.01.17 11:17
    No. 2

    하하하^^;;
    아시는 분만 아는 제 정체는...
    공익요원입니다 초등학교에서 근무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17 11:33
    No. 3

    신독님...빨랑 5편 올려주세요.... 목이 말라....
    저두 오늘부텀 걸어서 출근했어요. 근디....내일은 출근하지 않는 노는 토요일....흑...(다행히 축구모임이 있군요...)
    쌀과의 전쟁(소식, 단식 등)으로 살을 빼려다가 땀과의 전쟁을 하기로
    마음을 바꿔먹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쌀…떨어졌네
    작성일
    03.01.17 12:06
    No. 4

    숨쉬기 운동..후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새벽)
    작성일
    03.01.17 13:16
    No. 5

    운동은,,여자와해야하는데,,,,,
    언제나운동을해보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무적
    작성일
    03.01.17 13:29
    No. 6

    아내가 있지 않습니가 아내가!!!
    새벽님~ 흐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새벽)
    작성일
    03.01.17 13:39
    No. 7

    무적님,,,아내는 여자가아님니다,,
    제 삶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무적
    작성일
    03.01.17 13:42
    No. 8

    그럼... 방법은 단 하나입니다
    딸을 낳으세요
    두둥!!
    딸도 여가자 아닌가..
    그렇겠군
    건전한 여자친구를 사귀셔야 겠네요
    새벽님의 건강을 위해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새벽)
    작성일
    03.01.17 13:57
    No. 9

    소개시켜주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17 14:23
    No. 10

    음....댓글이 많이 달릴 내용이 아니었는데 뭔일인가 했더니 새벽님이...ㅜ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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