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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헤 라니...
왠지 어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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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부럽슴다..T_T

우리 나라가 참 특이하지요....
좁은 듯 한데 알고 보면 깊지요...

구불구불 구절양장....찾고 찾아 숨은 곳 다니기가 벅찰 지경임다...
산도 낮고 수월할 듯 싶은데 막상 다녀 보면 왜그리 새로운 데가 많은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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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 덴 줄 알았는데 다시 가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고...^^;
변화가 많이 갈무리된 초식같은 지형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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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라.. 복날에 한번 찾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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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부터..술퍼가..조양을 대동하고..작가분들께..공갈협박 들어갑니다..

책나오면 친필 싸인 하나씩 보내달라구..어거지 부리야징..ㅋ ㅑㅋ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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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저님 내상이 완쾌되길 바랍니다..^^;;
영주...몇번 가봤지만 참 좋은곳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거리에는 그 흔한 신호등 찿기 어려울정도로 시민들간의 질서 의식이 잡혀있고 조금만 나오면 그림같은 전원풍경이 죽여주죠..
다음에 기회되면 영주에 꼭 한번 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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