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섬찟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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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ㅡㅡ땀;; 쓰레기 더미에 파묻혀있는 여인네는 개방장로 아자자님의 따님이신가?!ㅋㅋㅋ
헛뜨~ 술취하지 말아야쥥~
내가 언제 찍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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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미끄럼틀이 맘에 드는군요...ㅎㅎㅎ
검선지애가 머리염색한 모습 같은디...ㅡㅡ\"
허억... 저 미끄럼틀이 사실이라면... ㅡㅡ; 담당공무원에게 걸리면 철거되겠군요. 쿠쿠쿠 넘 위험하다.. ㅜㅜ
음.. 추가 된 사진 멋찌군요.,.ㅣ 참 대단한 주인장이라는... ㅡㅡ;;
새삼 폐인시절이 생각나는군요. 보기보다 신분지 한장이 무지 따뜻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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