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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신공(樹靈神功)이라....흠....
신독님에게 딱 어울리는 신공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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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님 여기서 그만 절필하심이...
크흑... 나보다도 더 잘쓰시다니... ㅜ.ㅜ
더 이상 글을 쓴다면...
내 자객을 보내드리겠소!!!

넝담이고 참 훌륭한 글솜씨입니다^^
이 기회에 실제 글쓰기를 시작하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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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옷! 넘 멋짐다. 아예 작가로 나서시라니까...음...좋은 향기가 나는 것 같구려...숲의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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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감사..감사...저의 이 충정을 초.우.님.이.....알아주셔야 할텐데....
호위무사 만쉐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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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너무 멋있어...정말 다음 집탐에 올려야 되는 글솜씨네요..근데 저는 이만 출현정지 맞았어요?너무해 ..자기만 나오고...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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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와와 저도 수령신공 알려줘여~~제가 몸치라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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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파차단이라^^
대단하십니다 신독님
정말이지 초.님.이 알아주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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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용으로 묻혀두긴 아깝네요..

초우님 호위무사 출판때 좌백님 책에 실리는 진산님의 단편처럼
넣어두 괜찮을 듯 한데요..

설명하기가.. 쫌.. 음..

[호위무사가 연재되었던 고무림이라는 사이트에서 호위무사 이벤트에 응시했던 단편입니다?? ]

이렇게 설명해야 하나.. ㅡㅡ;;;

어쨋든 잘 보고 있습니다.

신독님
잘하면 전설이 될수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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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능가하는것 같아
요즘 불면의 밤을 지새고 있습니다.... 크허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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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초우님의 덧글을 보게되다니^^
원작이 있기에 나온 글아닙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근데... 다음편이 기다려지는건 저 뿐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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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님이 댓글을 ..@@
히히...일케 되면 초영님의 강력시청각홀림마공에 대항할 수 있을지도...
^^;;;;;;

지저괴수님...넘넘 과분한 말씀을...헤헤...
(초우님의 설정을 하나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패러디하는 게 제 목표죠..^^...지금 장면은 사공운이 풍백과 싸운 후 두 대의 천마대를 헤치우고 사부의 희생으로 추격을 벗어난 후부터 백발음마를 만나는 사이라 할 수 있습니다. 포양호 주변에 있는 여산을 배경으로 했는데 그동안의 일정과 어긋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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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패러디마공이 힘을 얻어 가는군요,,
이건 분명 마공이 분명해,,그렇지 않고서야 단기간에 정심하기로 소문난 초우대사마저 불면의 밤으로 이끌잖아,,

아,,초우지보를 얻기위한 길이 이다지도 힘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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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예사롭지않은 솜씨네요...
아,신독 그의 진정한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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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하고 정많은 청년이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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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사내라니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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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형이죠 ㅎㅎ;;;;;;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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