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15 10:55
    No. 1

    이런 도배는 환영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상
    작성일
    03.01.15 11:04
    No. 2

    신독님과 호접몽님.. 참 다양한 방법으로 뭇 고수님들을 집탐으로 끌어들이시는 군요..^^ 그 열정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확률은 확실히 높습니다만 정말 작가님들이 출간작 막 앤겨주실까요???? 아~~ 궁금! 궁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호접몽
    작성일
    03.01.15 11:08
    No. 3

    비상님..감사합니다..제가 누구입니까?천기신복..틀림없습니다.바로 이글을 읽으시는 작가분들이 한명도 이의제기를 안하신다면 확실합니다..하하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素藝
    작성일
    03.01.15 11:14
    No. 4

    왠지 집탐에 가야할것 같은 분위기..... (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15 11:16
    No. 5

    비상님...확쉴하지요...흐흐...
    고무림 작가분덜은 칼을 맞으면 몸을 베베 꼬며 으악~ 조아 죽겄다~
    하시는 M...기질이 다분하쉰 분덜입니다....
    출간작 막 앤겨주실 확률이 다분하지요.
    작가가 생각못했던 부분을 짤막한 말로 건드려만 줘도 충분합니다.
    원래 한마디 말이 천마디 문장보다 더 도움이 될 때가 있으니까요.

    아마...제 예상이지만..집탐을 거친 작가분덜은 출판시 서문에다 반.두.시...고무림 집중탐구에서 제글을 짚어주쉰......누구누구누구분덜께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이 웬수덜!! 이제 내 칼을 받어라....!!!
    하는 말이 실리지 않을까 함다.
    (안 실어만 줘봐~~~~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상
    작성일
    03.01.15 11:22
    No. 6

    이 분명한 확률을 두고 칼질에 익숙치 않은 저는 어찌하란 말입니까~~~~ 아!! (탄식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호접몽
    작성일
    03.01.15 11:25
    No. 7

    비상님에 이어 소예님도 댓글을...영광입니다..앞으로 오전에만 글을 올려야 되겠습니다.근데 뭘 먹고살지?하하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15 13:13
    No. 8

    비상님... 일단 칼질을 하십시오. 하다보면 초식이 생겨나고 투로가 보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한 번도 못할 수도 있답니다. 걍 휘두르세요...^^;
    \'읽으면서 어떤 부분이 조금 어땠으면 좋았을 것 같다\'라는 점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어서 칼질을...~ (참, 여러번 해도 되고 올린 글 수정하셔도 됩니다. 걱정마시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3.01.15 22:59
    No. 9

    가...가야하나..;;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