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렇습니다 활검입니다!!! 검이 사람을 살릴수도 있다는걸 보여준 예지요 한번가서 보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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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우와!호접님이 또 한건 했어요? 글쎄 범상치 않으시더라고요..호씨 집안 나리났네요...(완전히 아이디하나 잘 지어서 엄청난 시너지효과가 나네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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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래가 가슴에서 가슴으로 옮겨 붙는 불의 온도를 얻기까지 나는 한겨우내 얼어붙은 하늘에 대고 목청을 간다 빈 산에 걸린 달을 향해 밤새 울부짖는 늑대처럼. ............................................................... 감동 먹었수다. 신독마왕님^.^
하하...그거 오승호 님의 <노래>라는 시입니다. 부르르 떨면서 읽었던 명작이죠...^^
그류? 에효~ 난 또...신독님께서 이젠 시에까지 손을 대셨나 해서... 캬오오오~ 소리가 들리기에...헐!
호...호접 형님이 드디어 활검을...^^
저,, 저는 마구잡이 검밖에 휘두를수가.. 에잇! 에잇! 죽어라!!! 마구잡이~~~ 헉,,, 내 검에 내가 맞았다... 쿠당~ 활검,, 부럽습니돵~
아..... 이렇게 심한 금칠신공을 하시니 부담이 되어서 담부터는 집탐에 글을 못 올릴 것 같슴다.ㅠ.ㅠ
아...깊은 겸양지덕까지 지니시고 게시니 만인의 모범이 되실만 합니다..ㅡㅡ;
@@ 호접님...그러시면 안되죠.... 자랑할 건 자랑해야 함다.... 어느 싸이트에서 이런 수준높으면서 애정어린 비평글을 볼 수 있다는 말입니까??? 글구...어떠케 사람이 맨날 홈런만 치겄습니까.... 담번에 안타만 치셔도 우리덜이 끄덕끄덕 할테니...걱정 붙들어 매십쇼.. 서로 칭찬할 건 칭찬하고 지적할 건 지적하는 풍... 제가 집탐에서 만들고 싶은 기풍입니다. ^_^
..;;저는 성만 있는데. 저도 호씨 집안인가요? -_-
음... 천년지로 아직 읽어보지 못한 저로선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만.. 나중에 집중탐구든 감상이든 발을 디디도록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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