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푸하하하하~
그랬군요..소예님...
저두 장충단이나 대학로에서 닭같은 비둘기 마니 봤지요...
날기를 까먹은 닭.둘.기....오오...멋쥠다...
(불쌍한 전서구님..ㅠㅠ..)
애심자보단 솔직히 전서구가 더 좋은데요.
맘에 안드시면 해동청이나 칼새는 어떨까요???
음..사랑을 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
\'방자\'는 어떠실지...\'향단이\'도 괜찮은디...
넘 하인틱한가....
흠...큐피트는 어떤가요...넘 외국틱한가...
흠...사랑을 전해주는 존재가 또 머가 있을까요...
사랑을 전해주는 존재....@@
(동도들의 댓글 러쉬를 기대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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